송미찬 희망로타리클럽 총무

봉사최고 참된 지도자

 사업과 직업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며, 개인생활과 사회활동에서 봉사의 이상을 묵묵히 실천해 모든 사업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헌신하고 있는 안성희망로타리클럽 송미찬 총무는 참된 봉사인이다.

 젊은 나이지만 친화력이 남다르고, 성격이 반듯해 클럽 회원 간 항상 돈돈한 우의를 도모할 뿐아니라 윗사람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이 뛰어나 선배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후배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송미찬 총무는 근면, 진실, 성실의 표본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일러주고 있다.

 안성지역에서 9번째 남성 클럽으로 탄생한 늦깎이 희망로타리클럽 초대 총무에 이어 그의 역량을 인정받은 2대 총무로 선임된 송미찬 총무는 회원 간 우정을 더하게 하면서 모두에게 유익한 클 럽, 봉사 최고 클럽을 만들기 위해 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 조성과 수시로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하며 상호 간 긴밀한 유대로 사회에 봉사하는 정신적 무장을 갖추도록 하고있다.

 특히 초아의 봉사 실천으로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나아가 직업의 품위를 높여 봉사에서 행복을 찾는봉사인이 되기위해 솔선수범을 통해 희망 가득한 모범클럽이 되도록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송미찬 총무는 깔끔한 업무처리와 미래지향적 사고, 인간적 냄새가 풀풀나는 훌륭한 인품의봉사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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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일죽면 발전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1일 소통회의실에서 일죽면 발전위원회(위원장 문대식)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흔들바위 및 죽산성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개발 방안, 도시공원 지정, 토지 수용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이 부족했던 흔들바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위원회는 “흔들바위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상징적인 장소였지만, 명확한 관리 주체 없이 방치되어 왔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주민들이 처리하고, 행정적으로는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흔들바위 인근 현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주 허락을 받아 죽은 나무와 잔가지 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나, 사유지가 많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발전위원회는 흔들바위 일대를 공원용지로 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원용지로 지정되면 시 예산 투입이 가능해지고, 죽산성지와 연계한 관광지 및 쉼터 개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죽산성지 명칭 변경과 안내 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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