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증진 체육발전 앞장

임남희 안성시생활체육회장

 18만 안성시민의 건강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고 있고 안성생활체육회 임남희 회장은 큰 덕목의 참 지도자다.

 1996년 안성시 생활체육협회로 발족해 현재 24개 종목별 연합회와 동호인 클럽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회와 동호인 클럽의 양적 질로 발전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고 임 회장은 항상 분주한 나날을 보내야 한다.

 특히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시민 모두가 7330캠페인을 통해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운동을 실천하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이 운동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꼭 필요한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활체육교육과 체육행사, 그리고 다채로운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해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과 투철한 봉사상으로 지역사회발전, 시민과 단체 간 화합을 위해 성심을 다해 헌신하고 있고 임남희 회장이야 말로 존경받는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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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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