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 봉사 최고

한흥석범죄피해자지원센터부이사장

 범죄로 인한 피해 당사자와 그 배우자 직계친족·형제 자매에 대해 보호 지원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평택· 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한흥석 부이사장은 봉사심이 높은 모범지도자이다.

 “범죄 피해자란 타인의 범죄 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과 그 배우자 등을 말한다.” 며 “이에 따라 범죄피해자의 사회적 권리는 국가와 사회가 수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 기초한 당연한 권리로 국가와 사회는 그들이 당한 피해에 상응한 지원을 요구할 수 있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률에 따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범죄피해자 지원에 강한 집념을 갖고 있는 한 회장은 일찍이 범죄피해자 보호단체인 안성무지개써포터를 창설 하고, 초대 회장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열심히 헌신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평소 정의감과 국가관이 투철한 한 부이사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정확한 현실 진단과 미래지향적 사고력을 갖춘 리더로 회원 간 소통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유민주체제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윗사람에 대한 공경심과 친화력이 뛰어나 항상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맺고 있는 한 부이사장은 30년 전통의 한흥전자를 모태로 안성 최고·최초·최대의 SK공식인증대리점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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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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