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량모든부품완비·애향심도최고

박광래 모터카파트 대표

 최고의 컬리터를 보장하기 위해 수입차량의 모든 부품을 완벽히 보유하고, 차량별 연식별로 분류된 부품과 완차를 대대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모터카파트(motor carpat) 박광래 대표는 자동차 산업발전과 안성 지역 경제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참된 기업가다.

 박 대표는 세계의 모든 차량이 미국의 도로를 달리고, 미국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차량이 세계시장으로 팔려 나간다는 것을 30년전 인식하고 일죽면 1만여 평 부지에 1985년 2월 1일 모터카파트 회사를 설립, 4천여 평 규모의 창고 안에 외국자동차 각종부품 300만 개를 구비하고, 전시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유통형 물류 단지를 운영하는 박 대표는 성실, 정직을 신조로 열심히 노력해 오늘날 모터카파트를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항상 남보다 1년을 먼저 생각하면 1년을 앞설 수 있고, 10년을 먼저 생각하면 남보다 10년을 앞장설 수 있다’ 는 미래지향적 사고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 박 대표는 온라인상 폭발적 각광과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최신·최고의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또 통신판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터카파트를 찾고 있다.

 안성시 미양면 출신인 박 대표는 애향심도 남달라 재경미양향우회 부회장으로 고향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는 훌륭한 인품의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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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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