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앞장

김경수 일심회 회장

 국가법질서 확립과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경찰 공직자로 사명과 책무에 충실히 해오다가 퇴직 후 사회봉사에도 솔선참여하고 있는 일심회 김경수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김 회장은 지난 1978년 사회 안녕의 불침번이 되기 위해 경찰에 입문한 후 37년간 친절과 봉사로 민경친선의 토대를 굳건히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높은 친화력과 업무역량이 뛰어나 그동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26차례에 걸쳐 상을 수상한 김경수 회장은 안성시에서 죽산파출소장, 원곡파출소장, 공도지구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안전한 맞춤치안과 친절로 시민들로부터 환영과 찬사 그리고 신뢰를 받아 모범경찰관에게 수여하는 경찰대상을 받은 바 있는 훌륭한 인품과 지역사회 발전의 숨은 공로자다.

 일심회는 안성지역사회에서 30세에서 80세까지 연령상으로 삼대가 한 형제와 같은 돈독한 정을 나누며, 상생하고 있는 순수단체다.

 김경수 경감이 일심회 회장에 취임 후 50명의 회원간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존경하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상경하애 정신함양과 깨끗한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지도자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