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이 지난 18일 나이지리아 '여성평화교육 강사과정' 25-2-2기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하고 22명의 평화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과정에는 2기 일반과정 수료생 중 바미그보예 폴라사데(Bamigboye Folashade) 팀 14명과 옴그부 오디리 오부코호 마가렛(Omgbu Odiri Obukowho Margaret) 팀 8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1기 평화강사 5명도 보수교육 차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했다.강연경 글로벌국장은 축사에서 "여성평화교육은 평화의 꽃을 피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기 수료생 오베셈 은와마카 메이블(Obesem Nwamaka Mabel), 2기 수료생 바미그보예 폴라사데(Bamigboye Folashade)와 마가렛 옴그부(Margaret Omgbu)가 대표로 강사 스피치를 진행했다. 바미그보예 수료생은 "여성들이 평화의 중심에서 자신과 가정, 세계의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제9·10조에 따라 종교와 민족 간 화합 및 평화문화 확산이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강성영, 이창순)가 지난 23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애호박전, 두부전, 나박김치를 정성스레 만들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전달했다. 이창순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 오히려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양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임원 11명이 지난 23일 무연분묘(보체리 산58)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고자가 없어 관리되지 않던 무연분묘 9기의 잡풀을 제거해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무덤 앞에 차린 제사상에 절을 올리며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의미를 더했다. 매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찾는 이 없이 방치된 보체리 무연분묘를 예초하여 ‘효의 고장 미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영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매해 추석 전에 무연분묘를 찾아 풀을 제거하고 고인들께 인사드리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일이라도 우리 면을 위해서라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총회장 정순자)가 지난 26일 민족 최대 명철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 세 번째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녀회원 14명이 참석해 열무얼갈이 김치, 돈육불고기, 도라지볶음 등 정성 어린 반찬을 직접 준비해 관내 20개 마을의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순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추석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일 공도읍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공도읍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공도읍 시가지(공도읍행정복지센터~만정유적공원)에서 ‘청렴줍깅(쓰레기 줍기)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회원, 공도읍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었지만, 청렴&안전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보행 환경, 청렴 문화까지 함양하는 일석삼조의 캠페인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년고찰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국보사찰 칠장사에서 11일 혜소국사 971주기, 인목왕후 393주기 추모다례재 및 효 자비나눔 공연 행사가 봉행됐다. 혜소국사와 인목왕후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는 다례재에는 송근홍 노인회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남상은 부시장, 김기범 경찰서장, 신인철 소방서장, 이원희 한경국립대총장, 이경철 동국대 협력처장, 이관실·황윤희·최승혁 시의원, 천동현 재향군인회장, 한창섭 한길재단 이사장, 백낙인 체육회장, 민완종 한경대의대설립추진위원장, 이훈 바르게살기위원장, 박상혁 안성발전연구소 이사장 등과 많은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강 칠장사 주지 스님은 “안성이 고향인 혜소국사께서 가난한 사람을 보살피며 나눔과 소통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향기로운 세상을 열어 주셨고, 인목왕후께서도 칠장사를 원찰로 정하고 계측옥화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님이신 의민공과 아들 영창대군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기도가 나눔으로 발전해 이웃과 고통을 나누며 소통해 오셨다”소개한 뒤 “혜소국사님과 인목왕후님의 뜻을 본받고 기리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과 학생을 위한 장학금, 의료비 등의 지원과 생활이 어려운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회(회장 이종국) 주관 안성시, 안성문화원 후원으로 신인가수 등용문인 전국안성가요제가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안성내혜홀광장에서 성황리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86명이 예심에 참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통과한 12명이 마지막 관문인 본선 진출을 위한 각축을 벌리는 열정의 무대가 됐다. 이종국 회장은 대회사에서 “제19회 전국가요제를 맞게 된 것에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며 “오늘 신인 가수가 탄생하는 날로 결선에 출전하는 예비 가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발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가요작가협회는 앞으로도 계속해 가수 선발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가수를 탄생 시키는 산파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본선은 장흥 가수 사회로 초청가수 안성아, 행숙이, 장혁재, 조미화, 박진, 이하나, 오창숙, 이은지 등 초청가수들의 찬조 출연 속에 예심을 통과한 12명이 각기 기량을 발휘했다. 작곡가 김욱, 김수환, 이철식 등 유명 작곡가들의 엄정한 심사 끝에 △대상 양주영(어메) △금상 한아름(그물) △은상 김지원(바람
안성바우덕이축제 기념 전국문화예술대축제전이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 주최, 안성시 후원으로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전국문화예술대축제전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 문화예술단체장을 비롯 초대 작가와 추천 작가 등 30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이정우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광수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문화예술능력평가원은 먹그림, 실용서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등 5개 분야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장르가 만나 문화예술의 도시인 안성에서 바우덕이 축제와 함께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각자의 예술 세계를 꾸준히 개척하는 전국 교육관장 그리고 초대 작가, 안성지역 향토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고뇌가 담긴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작은 소품 한 점 한 점에 작가들의 손길과 숨결이 깃들어 잔잔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하게 된다”라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예술이 주는 위로와 안성맞춤바우덕이 축제의 영감을 가득 담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광수 원장은
안성시가 지난 24일 양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제3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마지막으로 운영하며,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성시,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성농협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의료시설인 왕진버스를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성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햇살마루와 대한의료봉사회,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참여해 기본 건강 체크부터 한방 진료, 물리 치료, 구강검진, 시력 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교통 여건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별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시간대를 세분화하여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사 진행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리라아동복지관에서 건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개인 위생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를 이용해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리라아동복지관 김두식 시설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위생 습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성지사 이미란 지사장은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지난 2일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히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회장 송근홍)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등과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트로트와 퍼포먼스로 꾸며진 신나는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식전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의 축하무대와 안성시니어모델협회의 시니어 모델 워킹쇼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안성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경로당,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봉사상, 효행상 등 총 51명에게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가 수여됐다. 송근홍 안성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김보라 안성시장님과 윤종군 국회의원님, 안정열 시의회의장님과 여러 내빈들께 감사드린다”서두를 꺼낸 후 “안성의 유서 깊은 효와 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
경기도 시·군의 연극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5일간 안성 용설아트스페이스(죽산 공연장)에서 열린 제35회 경기올림피아드에 도내 24개 시·군대표팀이 참가, 열전을 벌린 결과, 안성을 대표하는 ‘시민극단 맞춤’의 출품작인 ‘그 시절 당신을…’이 대상과 연출상, 희곡상을 받은 가운데 박미아 연기자가 연기대상 영예를 안았다. ‘그 시절 당신을…’은 어린아이처럼 돌봄이 필요한 남편 만달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숙희의 일상에 잠시 따뜻한 쉼표가 되었다가 사라지는 인물, 한석의 이야기를 통해 노년의 삶과 그리움 그리고 삶의 의미를 섬세하게 구성된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은 “작품 완성도가 뛰어나며, 여기에 출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시민극단 맞춤’의 정연승 대표는 “첫 프리워크숍을 시작으로 4년 동안의 열정과 열의가 보여준 결실이자 이것이 곧 또 다른 시작”이라며 “향후 안성시민 극단 맞춤이 더욱더 많은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탄탄한 연기로 각광받으며 연기대상에 빛나는 박미아 씨는 안성시 서운면 출신으로 현재 이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는데 부친 박용철
“어른답게 삽시다” 안성시 4만2천 노인들의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송근홍 회장은 항상 노년층의 삶의 덕목과 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식 “안성의 유서 깊은 효와 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먼저 앞장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특별히 제시했다. 송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참혹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나라와 사회를 발전시킨 훌륭한 덕목을 갖고 있으며, 또한 밥상머리 교육으로 도덕과 예절 있는 가정을 만들었으나 최근 사회전반에 만연한 금전만능과 핵가족화로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상실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회장 운영지침에서 경로효친과 전통문화 계승을 내세웠다. 노인복지와 경로당 활성화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송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과거 잘살기 운동을 벌여 우리나라를 세계강국으로 만든 공로와 살아오면서 터득한 경험과 봉사정신으로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 건전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바우덕이 축제는 첫째 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린 인파들로 활기를 띠었고,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에도 가족 단위 시민과 외지 관광객이 대거 방문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펼쳐졌으며, 방문객 수는 약 60만 3천 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2% 증가한 수치이다. 농·특산물 장터는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새롭게 꾸며진 축산물 구이존은 1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노선을 확대해 총 6만 9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교통 및 주차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했다. 시는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친환경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를 지향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공간 구성과 한층 새로워진 프로그램, 다양한 체
가을 축제의 대명사,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9일 개막식을 진행한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웅장한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종합안내소를 통해 각종 문의가 가능하고, 걸음을 옮기면 왼편에 보이는 대형 바우덕이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마주한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이곳은 남사당 6(여섯)마당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통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누구나 실제 외줄 위에서 어름(줄타기) 체험이 가능하고, 전통 인형극을 직접 해보는 덜미(꼭두각시극), 풍물 원데이 클래스, 바우덕이 페이스 페인팅, 덧뵈기 가면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원에서 방문한 김모(40대·남)씨는 “매년 가을이면 바우덕이 축제를 빠지지 않고 찾아왔는데, 올해는 이전보다 공간구성이 잘 되어있어 이동하기에 편하고, 무엇보다 다채로운 체험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바우덕이 테마파크를 체험했다면,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
안성시가 9일, 가을을 대표하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와 맞물려 12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부스 위치를 새롭게 하고, 전통연희와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이자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안성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자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체험을 마련했다. 개장식은 9일 오전 축제장 메인게이트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열렸으며, 김보라 시장의 타종식과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 ‘안성의 울림’을 주제로 바우덕이 풍물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김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축제장을 돌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축제 첫날에는 남사당 6마당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설 프로그램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장인·공예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안성문화장 페스타’, 농축산물 판매장,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연계한 대표 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안성시민들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기획한 ‘안성맞춤 건강검진’ 강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으로 안성시 노인복지관, 안성시가족센터,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은 △국가(암)검진의 이해 △일차의료 만성질환 사업 △금연치료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의 질병의 조기발견과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미란 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 지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개선을 위한 건강 지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년 안성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상황 총괄반을 비롯하여 진료 · 안전, 교통 · 청소 · 상수도 분야 6개반을 운영하고 연휴 전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 관리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성 만들기를 목표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분야(반)별 주요 업무로 안전사고 대책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공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및 재해·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도록 상황관리 체제를 항시 유지한다. 교통지원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 및 버스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道 교통대책상황실과 연계하여 교통상황·민원에 신속히 대처·응대한다. 청소 분야에서는 청소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실행한다. 상수도 대책분야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 복구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상수 시설 복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비상진료 대책분야에서는 연휴
안성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지역의 농특산물 장터를 마련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먹거리 부스는 올해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 뒤편 반달무대로 자리를 옮겨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운영된다. 특히 음식 거리와 주막거리, 세계 음식 코너 등으로 나눠 한우국밥과 떡을 비롯한 한식, 중식, 일식, 푸드트럭 메뉴 등을 즐길 수 있고, 스페인, 미국, 러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국적인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판매가격 사전협의와 장터별 메뉴판을 배치했으며, 축제 누리집에 가격을 공개해 신뢰도를 높였다. 바우덕이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메인무대 뒤쪽에 마련되며, 쌀, 배, 포도, 고구마, 대추, 꿀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직거래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하고, 안성마춤 홍보관 운영을 통한 SNS 이벤트도 진행해 쌀 500g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안성의 대표 먹거리를 즉석에서 맛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9개소 공영주차장 중 석정동 공영주차장 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5일 간이며 석정동 공영주차장은 안성시 전통시장 주변 상권과 인접해 있고 주차수요가 집중되는 시설로, 무료 개방을 통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무료개방은 한정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며 “무료 개방기간 동안 주차 혼잡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이 시민 생활에 체감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올 한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