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의 언어, 변화를 만드는 의정’이라는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의정활동에서 언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공감과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한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탐구 분야 대표강사이자 인문학 대중강연가인 이지영 강사가 ‘말의 힘과 공감의 언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지영 강사는 말의 태도와 표현의 방식이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소통을 통해 변화와 신뢰를 이끄는 언어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경 의장은 “말의 품격이 곧 의정의 품격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의정활동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 도민과의 더 많은 소통과 신뢰 강화를 위해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인문학 교육뿐만 아니라 정책 이해력, 지역현안 대응력, 공공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경기도 재정의 어려움 속 민생 안정을 위한 당과 국회의 국비 지원사격을 요청했다. 이날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경기도 핵심 현안 및 정책사업들에 대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 주요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심장이지만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도민 삶을 지탱해야 할 곳간은 빠르게 비어가고 있다”며 “민생예산만큼은 지키고자 힘쓰고 있으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된 현안과 사업은 경기도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 투자와 같다. 당과 국회가 힘을 모아주신다면 새 성장의 길을 여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아울러 지방자치·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책임을 바로 세울 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어려움 환경 속에서도 헌신한 사회복지인들에 감사를 표하고, 적극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국힘·파주1) 부위원장과 김용성(더민주·광명4)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힘·안양4)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도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 의장은 “사회복지는 정량적으로 평가될 수 없는 가치이고, 하루하루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딛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노력이 복지의 진짜 가치”라며 “고령화와 돌봄 수요의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활동이 더 넓고 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열악한 환경과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이 자신을 희생하는 힘든 현실과 부딪치고
독자들이 지역언론을 선택해 공적자금으로 조성된 미디어바우처를 기부하도록 하면 언론사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가짜뉴스 근절은 물론, 고품격 저널리즘 구현으로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입법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과 한국지역신문협회가 공동주최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언론사의 광고 매출이 과거 수준으로 회복 불가능한 오늘날 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바우처 제도는 언론의 산업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라며 일단 시범 사업부터라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학영·전현희·김윤덕·임오경·양문석·이기헌·조계원·손솔 국회의원,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정하 의원도 토론회 현장을 찾아 지역 미디어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인 이용성 前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미디어바우처, 지역저널리즘을 위한 지원정책’ 발제에서 미디어바우처 제
선도 농협으로 복지 농촌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금광농협 정지현 조합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값진 상을 받아 안성을 빛나게 했다. 송미령 농축산식품부장관은 지난 15일“정진현 조합장이 농업협동조합 발전과 농촌 소득 증대를 통해 농림축산식품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면서 표창장을 수여하며 높은 공적과 노고를 치하했다. 애농심이 깊은 정지현 조합장은 어려운 농촌과 농업문제 의 타개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또 고심하며 높은 역량을 발 휘, 농자제 적기공급, 농가 소득향상 사업추진, 환원 사업 통 한 농가실익 증대 등 오로지 농촌과 농민조합원을 위해 헌 신하면서 든든하고 비전있는 농협조합을 만든다는 평가다. 한편, 금광면 제8회 면민의 날 정지현 조합장은 “모범조합원으로 선정된 박용산·차인숙 농가가 평소 농업 농촌을 위해 지대한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표창패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22일 오후 전 의원 및 직원들이 함께하는 ‘clean up! 청렴 up! 쓰담걷기 캠페인’을 안성천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회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안성시의회 의원 및 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안성천 일대 산책로 구간의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의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청렴 봉사활동이다. 행사 구간은 안성시의회에서 출발하여 안성천 백성교 부근 산책로부터 안성대교 무지개 다리까지 약 1.8km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안성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은 안성천 산책로 구간을 걸으며, 낙엽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정열 의장은 “청렴은 의회의 기본 가치이며, 시민의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 실현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용현)가 지난 12일 안성시평생학습관 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안성맞춤복지로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유공자와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안성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유공자는 △안성시장 표창(4명) △국회의원 표창(4명) △안성시의회의장 표창(4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1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3명)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1명)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4명)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용현 회장은 사회복지유공자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 뒤 “앞으로도 함께 화합하고 소통함으로써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안성맞춤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남상은 안성부시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종사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이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적기 파종 및 수확이 어려워 조합원 농가들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처럼 기후 위기에 직면한 조합원 농가를 위해 영농작업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해서 농가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삼농협은 조합원 농가 상시 영농작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합자회사인 사회적기업 고삼농협생명농업지원센터와 협의,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들여 농작업에 용이한 기종인 트랙터, 콤바인 각 1대씩을 추가 도입해 지난 9월 24일 고삼농협농산물가공유통센터에서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고삼농협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삼면농업청년회를 중심으로 ‘영농작업지원단’을 구성, 상시 조합원농가 농작업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생산 품목 재배 매뉴얼 수립을 위해 현재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상시 영농 현장 지도 체계도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고삼농협 윤홍선 조합장은 기증 전달식에서 “파종, 생육, 수확 단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영농작업지원단을 조직해 기후변화에 따른 조합원 농가 고통해소에 고삼농협 역량을 우선 투입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이웃돕기 성금 일천만원을 지난 23일 안성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제11회 명사초청 조찬회”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조찬회에 참석한 100여 명의 지역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1918년 설립된 안성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영세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전달해준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안성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상공업 대표 기관인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지난 23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MBC 김진만 PD를 초청 ‘제11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 - 공존의 꿈’을 주제로 각급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있는 지식 함양 및 견문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조찬회에서는 자연의 중요함, 공존, 소통의 중요함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 큰 호평을 받았다. 조찬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소통의 중요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참가자들의 인생과 회사 운영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호평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인우)가 지난 9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청렴 결의문에 서명 후 △법과 원칙 준수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이권개입 근절 △금품수수 금지 등을 낭독하고 청렴한 원곡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을 다짐했다. 원곡면은 지난달 기관·사회단체 회의에 “청렴한 당신! 원곡의 자랑!” 청렴 표어를 배포하여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인우 원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1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교통 안성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안성시가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의 일환으로, 음주운전, 무단횡단, 불법유턴 근절과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장단협의회는 ‘멈춤은 생명선, 설렘은 안전선!’이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의 중요성과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짧지만 강렬한 이 구호는 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장단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통장단협의회(회장 정효양)가 ‘안전교통 안성’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 도시 안성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장단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서약과 안전 교통 안성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됬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사고 없는 안전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범시민 대상 릴레이 운동으로, 통장단협의회 회원들은 ‘안전 먼저’, ‘사고 제로’, ‘안전 안성’ 등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함께 진행된 교통안전 서약서에는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 실천 약속이 담겼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약하며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정효양 회장은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5일 ‘승두천 아름답게 꾸미기’ 사업을 위해 조성된 산책로의 꽃길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승두천 아름답게 꾸미기’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만들어 가는 특색사업으로 꾸준한 관리와 참여로 산책로 상태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번 꽃길 가꾸기 활동으로 한층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승두천 산책로는 많은 공도읍민이 이용하는 산책로로 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색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승두천 가꾸기를 비롯한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정)가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안성3동 청렴ON 협약식’을 가진 뒤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공직자와 주민 대표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일상 속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투명한 행정과 자치활동 추진, 부패 방지, 주민 참여 기반의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날 이상옥 안성3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청렴을 약속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주민과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활동을 추진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안성시의 환경·경관 개선과 분쟁 해소를 위해 공장, 제2종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 고물상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담고 있다. 즉 제조업소 및 공장을 건축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받을 경우, 10호 이상의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입지할 수 없고, 고물상의 경우에는 5호 이상의 주택으로부터는 100미터 이내 입지 금지, 왕복 2차선 이상의 도로나 하천 경계로부터는 200미터 이내에 입지할 수 없도록 했다. 황윤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주거지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공장, 제조업소 및 고물상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또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거친 경우, 규제를 완화 적용하는 예외조항을 두어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보호와 안성시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길위에 무분별한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안성시의 정당현수막 관리시스템 도입을 요구했다. 현재 거리에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일부 정당현수막은 정책 정보나 정치적 현안보다 부정선거주장이나 중국인 혐오등 공해수준의 구호를 담고 있어 시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의 자유행위라 단속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길거리에 정당현수막들은 계속해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당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 및 시행령에 따라 행정동별 2개 이하, 15일 이내의 기간에 통상적인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 메세지로 설치할 수 있는데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등록된 정당은 49개로, 안성시 전역에 2개씩 게시하면 1,470개가 게시될 수 있는 셈이다. 이관실 의원은 “신고나 허가 없이 정당현수막이 게시하지만, 표시기간(15일)이 경과된 현수막은 자진철거를 하거나, 자치단체에서 철거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관내 곳곳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의 수량과 위치 그리고 설치기간을 수거차량으로 일일이 다니며, 수기로 관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한 뒤 “스마트한 정당현수막 관리시스템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에는 지하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권고 및 지원 방안을 포함한 화재예방 및 대응계획 수립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포함해 정책적 실행력을 확보했다. 최승혁 의원은 “2024년 8월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지하주차장 내 화재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급증했다”며 “소방청에서는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 기준을 강화하였으나 기존 건축물에는 해당 기준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건축물 지하 충전시설을 지상 이전하여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저소득가구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는 그동안 국민건강보험 최저보험료 세대인 저소득가구의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해 생활 안정과 의료 보장을 강화해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기존에 지원하던 ‘65세 이상 노인세대’를 조례에 명문화하여, 저소득 고령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라,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권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개정을 계기로 저소득 고령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적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삼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임은자)가 지난 9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삼면 각 마을의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불고기, 오이소박이, 호박죽 등 신선한 농산물을 이용한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 회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임은자 부녀회장은 “회원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번 나눔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먹거리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