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오후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공도읍민 공감토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이 참석, 지역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으로 시작된 후 2026년 주요 시정 방향과 시가 중점 추진 정책 안내, 지난해 공감토크에서의 건의사항 추진결과 보고 순으로 계속됐다. 특히 허종욱 공도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좋은 주제로 함께 토크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읍면동 순회를 마친 후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표창이 아닌, 재난과 사고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전달한 감사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대장단과 대원들이 참석해 최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용소방대 측은 최 위원장이 평소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으며, 시민의 삶과 안전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결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현안을 대하고,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를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앞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분들께서 주신 뜻깊은 마음을 무겁게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안성관내 기관과 상공업계, 사회단체장 친목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인한 힘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침체된 경제 상황을 역동적으로 돌파,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결의하는 신년 행사가 성황 속 열렸다.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13일 오전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식 안성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내·외 정치적 갈등과 대외통상 압박으로 인해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가속화되어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6번째로 수출 7천억 달러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기업인들이 악조건 속에서도 고용을 지키고,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성상공회의소는 “기업이 살아야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 원을 삼죽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가 지난 7일 1동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이 참석해 임원 선출,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홍보·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한 뒤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요 자치사업으로 △‘꽃길따라 역사탐방 안성맞춤 낙원 페스타’ △원도심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박종윤 1동장은 “올해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지역 자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지구 509필지(41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에서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게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영순 위원장이 23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김 등 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생필품은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취약계층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양영순 위원장은 2018년부터 매년 전기매트, 이불,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기부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동절기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34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이웃돕기 쌀 13포를 추가로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영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온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금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해 인하대학교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가치기반 지역사회중심 건강관리모델 연구사업’ 결과를 보면 사업에 참여한 환자들이 대조군보다 연평균 총진료비가 약 37만원 정도 적게 지출(유의수준 0.0134)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입원 일 수는 0.8일~대조군 1.14일, 응급실 방문율도 대조군 대비 20% 낮은 수준) 8,100여 세대로 이루어진 안성의료복지사협은 1994년 창립 이후, 조합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에도 힘써왔다. 특히 안성의료복지사협은 진료관리 지표에서도 불필요한 약물·검사·처치를 줄이는 적정진료 방향성 또한 강화해왔다. 안성농민의원 기준, 급성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24년 3/4분기 15.12%로 전국 평균 33.29% 대비 낮았고, 주사제 처방빈도 역시 2024년 3/4분기 1.69%로 전국 평균 14.09% 대비 낮게 나타났다. 안성의료복지사협은 수년 전부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하는 재택의료(‘찾아가는 작은 병원’) 기반을 운영해 왔으며, 조직 내에 재택의료센터,
죽산면기업인협의회(회장 류재문)가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류재문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곡면 지역 기업들의 모임인 원곡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9일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원곡면에 기탁했다. 이날 원곡기업인협의회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한 이임 정영복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원곡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원곡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원곡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 기탁은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소중한 성금으로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원곡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노인회(총회장 김동운)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12월 월례 회의를 마친 후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74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마을별로 2포씩 전달 될 예정이다. 김동운 노인회 총회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노인회 회장님들과 뜻을 모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개한 뒤 “보개면 노인회는 2023년부터 12월 월례회의 후 이웃돕기 행사를 기획,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하여 주변 이웃들까지 따뜻하게 살펴주시는 총회장님 이하 각 마을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을 발판 삼아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송근홍 지회장)가 지난 7일, 최근 개소한 신규 경로당 3곳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은정 안성3동장과 안성3동 양명석 분회장이 동행해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히 경청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로당 운영규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의 운영규칙, 회계 처리의 투명성, 안전관리, 회원 간 화합과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기본 수칙 등이 포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으로 안내가 진행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
안성1동 노인회(회장 박광식)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사랑의 쌀’ 10kg 88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18년도부터 8년째 이어진 ‘사랑의 쌀’ 기부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각 경로당에서 자체 회비로 마련됐다. 지역 어른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 나눔은 해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광식 총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푸시는 안성1동 노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효도 큰 잔치가 2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평소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닌 두루사랑 봉사단 주최로 공도읍 소재 안성갈비 2층 대연회장에서 성황 속 열렸다. ‘어머님, 아버님 2025 올 한해도 애쓰셨습니다’ 주제로 열린 이날 경로 큰 잔치에는 공도읍 거주 어르신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 두루사랑 유재용 회장을 비롯 회원들의 따뜻한 안내를 받았다. 유재용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 한해도 봄부터 자연재해가 많았고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독감 유행으로 어르신들께서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셨다”라면서 “새해 병오년은 말의 해로 말처럼 늠름한 기상과 지혜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라고 간곡한 마음으로 축원해 어르신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항상 돌봄을 솔선 실천하는 유재용 회장과 부회장으로 맛의 상징인 안성갈비를 운영하는 김기용 대표, 그리고 효심 깊은 참며느리인 박미옥 총무와 회원들의 지극정성의 시중 속에서 어르신들은 웃고 담소하며 즐겁게 점심을 마친 후 ‘두루사랑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는 쌀과 라면 등 효도 선물까지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
한국생활개선회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가 지난 17일 지역 독거노인 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국수 기부행사를 전개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선행 행사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해 새우젓 판매, 헌 옷 모으기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및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쌀국수 6개들이 선물세트 400박스를 마련해 안성푸드 뱅크 300박스, 안성시노인복관에 100박스를 기부했다. 고진숙 회장은 기금마련 행사를 위해 새우젓 판매 행사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복지사업을 전개는 물론 저희 생활개선회가 농업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매년 바쁜 농번기와 김장철에도 다양한 기금마련 행사와 지역 나눔봉사 등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까지 생각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데 대해 더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 리더양성과 단체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조선조 순절충신으로 상징되는 양곡 오두인 선생의 높은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덕봉서원이 최근 선생을 추모하는 뜻있는 시민과 숭모회원들의 오랜 염원인 ‘양곡 교육관과 관리사’를 새로 신축, 경기도 유일 서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교육관과 관리사가 없어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었다.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 때 문신으로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선생을 기리기 위해 숙종 21년 지방 유림들의 공유로 건립됐고, 그 해 덕봉서원으로 사액된 서원이다. 고종 때 대원군이 전국 서원철폐령에도 철폐되지 않은 전국 47개 현존 서원 중 하나로 지난해 선생 탄신 4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선생을 추모했다. 덕봉서원 정운순 원장은 양곡 교육관과 서원관리사를 개관하면서 “우리 서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뜻깊은 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서두를 꺼낸 후 “덕봉서원이 앞으로 안성의 문화와 역사, 교육을 이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덧붙였다. 정 원장은 이어 “선생은 1649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경기도관찰사와 공조판서 한생관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훌
안성시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시민들은 도약하는 새로운 안성을 그리며 모두 환영하고 나섰다.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안성서방서가 지난 1일부로 장진식 소방정이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진식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상황관리 등 요직을 거치면서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면서 대형·복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 재직 시에는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을 맡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상황 판단·지휘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진식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육군 제55보병사단에 신임 사단장으로 예민철 장군(소장)이 취임했다. 55사단은 14일 사령부 내 김윤후관에서 인접 및 예하부대 지휘관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진하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주관으로 제30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예민철 신임 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 지상작전사령부 공병참모부장, 제7공병여단장, 육군본부 공병계획운영과장, 국방부 시설총괄 등 각 부대 및 정책부서에서 주요직책을 역임했다.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완벽한 전투태세 확립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부대, 소통과 배려를 통한 '가슴 따뜻한 단결된 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부대'를 구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운영,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수행기관인 안성시 가족센터(☎070-4284-7161)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요금 산정을 위한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