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아동 대상 척추측만증 무료검진

안성시보건소, 성장기 청소년 신체 발달 돕기 나서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척추측만증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35개 초등학교 5학년생 및 전년도 유소견자 등 2,000명을 대상으로 려대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 위탁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척추의 휘어진 각도측정 및 방사선 촬영, 판독실시로 이루어, 유소견자에 대하여는 1년 후 재검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C’자 또는 ‘S’자 모양으로 휘면서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해마다 급증하고 청소년기 전후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조기검진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예방체조, 예방교육을 통해 안성시 청소년이 올바른 자세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건강증진과(678-5763)로 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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