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담긴 의술과 인술 펼치는 안성성모병원·성요셉병원

안성시민 주치의로 역할증진위해 대학병원급 최신장비 최고의료진 확보

 

▲심장초음파기계

▲MRI

▲성모병원 이주한 원장

안성시 치매 거점병원으로 성모병원지정

대한민국 대표 재활요양병원 성요셉 병원

 참사랑 실천으로 고객인 안성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 최우선의 병원,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서로 믿고 함께하는 병원을 경영이념으로 참사랑이 담긴 의술과 인술을 펼치고 있는 안성성모병원이 서울소재 대학병원급에서나 설치할 최고의 장비를 도입하고 최상급의 의료진을 확보해 안성시민을 위시해 진천, 천안, 여주, 이천, 평택의 리더 병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안성시는 2011년 지역 주민 60세 이상 대상으로 하는 치매 조기검진을 추진하기 위해 치매진단 및 감별 검진을 시행할 거점병원으로 안성성모병원을 지정했다.

 안성성모병원이 치매치료 거점병원이 된 것은 거점병원 필수 조건인 신경과(신경내과) 전문의 확보와 치매 감별검진에 필요한 CT MRI 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안성성모병원은 2011년 새해를 맞이해 안성시민의 주치의가 되겠다는 당찬 각오로 장비의 현대화로 보다 더 질 높은 진료를 하기 위해 최신 칼라심장 초음파 장비를 도입한데 이어 대학병원급 MRI(독일 지멘스사 1.5T)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의료진 개편으로 정형외과 내과 전문의 각각 1명씩을 보강하고 교육전담부서를 두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찾아오는 고객 모두를 내 가족처럼 따뜻하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내 집처럼 안심하고 편안히 모실 수 있는 성요셉 병원에서는 안성에 증가하는 혈액투석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현재의 인공신장실을 증축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재활치료실에서는 최신 치료 장비를 새롭게 보강함으로서 대도시 대학병원에서 가야 받을 수 있었던 특수 재활치료를 이제는 가까운 안성에서 재활의학전문의 치료를 효과적으로 받들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입원환자의 노인성 질환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스포츠 손상 등 학생이나 젊은 환자들이 외래통원 재활치료를 할 수 있어 안성시민이 이용하기 더욱 편리해 졌다. 안성성모병원과 성요셉 병원이 최고의 첨단 장비와 최상의 의료진으로 안성시민의 리더병원이 된 것은 인간존중 생명존중의 인술을 바탕으로 정성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안성성모병원과 안성성요셉병원의 이주한 원장의 안성사랑 애향정신과 최고를 만든다는 집념 때문이다.

 이 원장은 이에 대해 지역 주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향상 감사드리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비영리 의료병원인 청천의료재단을 설립해 안성성모병원에 이어 수도권 최고 수준의 재활·요양전문병원인 성요셉병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전제하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진료부문을 보다 전문화하고 또한 계속적인 인력 및 의료장비의 확충과 연구개발을 통해 주민의료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약속했고 이제 그 약속이 계속 성사되고 있는 것이다.

 이 원장은 더구나 모든 직원이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병원 문화를 만들고 서로 칭찬하고 화합하는 병원 분위기를 조성해 병원을 찾아주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가족과 같이. 내 집처럼편안을 느끼도록 환자중심으로 병원을 운영하겠습니다고 다짐했고 의료진과 직원들은 이주한 원장의 뜻을 인식하고 스스로 고객의 빠른 쾌유를 이끌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고 미래지향의 병원문화를 가꾸어 나간다 를 미션과 환자 최우선의 병원이 되기 위한 노력은 물론,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거리에 침을 뱉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며 쓰레기를 함부로 투기하는 시민의식을 바꿔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도 계속 전개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도의회 염종현 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3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격려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전국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전국 광역의회 단위 위원회로, 이날 도의회를 찾아 3차 정기회를 열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부천시도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다. 과거에는 극심한 소음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며 “공항소음과 관련 규제로 인한 피해는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조사와 데이터는 불충분하고, 현재의 법률과 지원 대책 또한 현실적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광역의회는 광역의회대로 각자의 경로에서 최적의 대책을 찾고, 현실에 불부합한 규정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공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