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년 축시

辛丑年 새 아침, 소망의 꽃을 피우자

‘하얀 소’의 해를 맞으며

 

 

辛丑年 새해, 새 아침

 

환희로 차오르는 저 태양과

대지의 햇살을 품어 안고

꿈을 이루는 한해가 되자

 

하얀 빛 끌어안고 도전의 날개를 펼치는

辛丑年 ‘하얀 소’의 해를 열어보자

 

손에 손을 잡고

새 해를 열어보는 새 아침

 

치유의 손길로

화해의 손길로

사랑으로 가득한 우리, 우리들

 

예기치 않은 ‘코로나19’의 터널에서

불멸의 기상을 보여 주었던

선진 한국인들이여!

 

상서로운 빛 가득한 터전에서

암울했던 시간 날려 보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날을 펼치자

 

영원한 우리조국이여!

세계로 뻗어나갈 새날이여!

불멸의 한국인이여!

 

긍정으로

도전으로

인내하며

지혜로운 새날을 열어주오

신축년 새 아침이여!

 

높고 푸른 세상으로

풍요로운 새날을 위하여

힘찬 함성으로 맞이하자

 

도약의 용기 가득한 터전에서

소망의 꽃을 피우며

뜨거운 가슴 열어주오

 

2021. 신축년 새 아침이여!

상서로운 빛으로 가득한 새 아침이여!

 

우리 모두 소망의 꽃을 피우며

신비하고 상서로운 辛丑年

새날을 펼치자

 

시인 김현신(재경 안성산악회 고문 이경구의 부인)

 

(사)서울송파문인협회 회장, 송파문화원 이사, 시와시론지『시와세계』상임위원

 

『다시올문학』 편집이사, 저서: 시집 『나비의 심장은 붉다』『전송』『타이레놀 성전』『현대선시』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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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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