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잠자는 텀블러 깨워라!’

사소한 습관 바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

 안성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잠자는 텀블러 깨워라’ 행사를 지난 7일 추진해 눈길을 끈다.

 텀블러는 각종 행사 기념품으로 많이 활용되나, 실제 사용되지 않은 채 집에 여러 개가 쌓여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성시는 시청직원에게 안 쓰는 텀블러를 기증받았고 세척·소독 후 필요한 직원에게 무료로 다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음료와 함께 텀블러를 나눠주며 직원들을 격려해주었다.

 텀블러 기증에 참여한 직원에게는 일회용 핸드타올 대신 개인 손수건을 사용해 달라는 취지로 손수건을 나누어 주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였고 음료는 각자 사무실에서 섭취했다.

 안성시는 사무실 내 다회용품(컵, 접시 등) 사용, 화장실 핸드타올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공공기관부터 실천하고자『안성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 제정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텀블러를 휴대하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사소한 습관부터 바꿔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솔선수범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