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엄마가 가르쳐주는

어린이 외국어회화 교실’ 운영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세터는 외국인 엄마가 가르쳐주는 어린이 외국어회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어도 배우고 다양한 문화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사업에 참가 대상은 중국어 초등학교 35학년생 영어 초등학교 14학년생으로 매주 2회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는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료는 무료인 회화교실은 45일부터 831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인원은 각 반 15명으로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데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우선권이 주어진다.

 외국인 엄마가 가르져 주는 어린이외국어 회화교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677-719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