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출신 피아니스트 신수연

피아노독주회 24일 시민회관서 열려

 정교한 테크닉과 유연한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신수연씨의 피아노독주회가 6월24일 오후 7시30분에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게 열린다.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고 안성시와 안성문화원이 후원하는 신수연 피아노독주회에서 안성시민을 초대하고 있다.

 대학재학시 연세대학교 협주곡밤에 출연해 ‘베토벤의 황제’ 를 연주해 실력을 인정받은 신수연씨는 일죽출신으로 격조높은 선율로 관람객들을 신비의 세계로 인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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