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기업인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웃사랑 담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미양면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4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미양면기업인협의회 신기섭 회장은 “우리 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룡 미양면장은 “항상 지역경제 발전에 애쓰시는 미양면기업인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양면기업인협의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귀감이 되는 모범사례로 보인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원 “안성1동의 부활, ‘원도심 집중’이 안성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