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평택서 어린이들의 평화 메시지 전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6월 1일 제7회 대회 예선 앞두고 17~18일 전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평택지부(지부장 유정화)가 17일부터 18일까지 평택시 이충분수공원에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어린이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아 그린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미래 세대의 순수한 시선에서 본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된 작품들은 ‘전쟁 없는 세상’, ‘가족과 이웃 간의 화합’, ‘자연과의 조화’등 다양한 시각에서 평화를 표현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박은정씨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오히려 어른들이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며 “이런 전시가 평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정화 지부장은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평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평화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씨앗을 심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WPG 평택지부는 오는 6월 1일 배다리생태공원 빛의 광장에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사전 참가 신청도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6회 대회에는 전 세계 53개국 130개 도시에서 약 2만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은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이며 본선 시상식은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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