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안심 돌봄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운영

 안성시가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운영,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수행기관인 안성시 가족센터(☎070-4284-7161)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요금 산정을 위한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양곡 오두인 선생의 충절 선양과 추모 산실 덕봉서원
조선조 순절충신으로 상징되는 양곡 오두인 선생의 높은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덕봉서원이 최근 선생을 추모하는 뜻있는 시민과 숭모회원들의 오랜 염원인 ‘양곡 교육관과 관리사’를 새로 신축, 경기도 유일 서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교육관과 관리사가 없어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었다.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 때 문신으로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선생을 기리기 위해 숙종 21년 지방 유림들의 공유로 건립됐고, 그 해 덕봉서원으로 사액된 서원이다. 고종 때 대원군이 전국 서원철폐령에도 철폐되지 않은 전국 47개 현존 서원 중 하나로 지난해 선생 탄신 4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선생을 추모했다. 덕봉서원 정운순 원장은 양곡 교육관과 서원관리사를 개관하면서 “우리 서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뜻깊은 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서두를 꺼낸 후 “덕봉서원이 앞으로 안성의 문화와 역사, 교육을 이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덧붙였다. 정 원장은 이어 “선생은 1649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경기도관찰사와 공조판서 한생관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훌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