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

8월21일 수원역에서 캠페인 펼칠 예정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사회안전국민행복진흥원(안전행정부 공익법인)과 협력하여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 한다.

 60세 이상의 어르신들(150)이 주축이 된 행사로 ‘자녀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라는 취지에 따라 캠페인 활동은 5월 명동,청계천, 7월 성남역, 평택역 행사에 이어 821일 수원역에서 오후 3시부터 거리퍼레이드와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을 가정행복지킴이 연합팀(과천, 강동, 수원, 성남, 평택, 수지)이 모여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전통문화놀이협회:-가정행복지킴이

가정행복지킴이 어르신들은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가장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셨다.이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육체로 대한민국의 정신사상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체조를 시작했고 운동을 통해 나로부터 시작된 행복을 찾은 어르신들이 우리자녀에게 행복유산을 물려주자는 취지로 가정행복지킴이 활동을 하고있다.

사회안전진흥원 :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있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 국민행복시대를 위해 범국민화 하는 민간전문 봉사단체로서 사회안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공익활동인 4대악(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불량식품)근절을 목적으로 설립 된 비영리민간단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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