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성공적 사회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직업계고의 취업처 발굴과 기업 연계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생과 구인 기업 연계 △일자리 활성화 홍보 방안 마련 및 협력 △기타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적자원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려 한다”면서 “직업계고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이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우수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지난 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을 전하고자 ‘풍성한 한가위, 함께하는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나눔에는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에서 준비한 명절선물세트, S-FOOD의 정성이 담긴 소세지 세트, 우리동네노인주간보호센터의 유기농 건강곡물 선물세트, 아양어린이집에서 보내온 라면, 삼정·봉남 어린이집에서 함께 전달한 햇반과 라면 그리고 개인 후원자(이효진)가 준비한 라면과 햇반 등 여러 기관과 단체, 개인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했다. 후원 물품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한편, 후원 물품들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으며 금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물품을 배분할 계획이다. 박희열 관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며 많은 후원자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희망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이 14일 안성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안성 관내 소방 현황 및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등 현장 소방활동과 대응 체계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소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인철 안성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 엽합회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명수 의원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소방서 주요 업무보고 청취 △청사 내 주요 시설 순시 △현업 직원 격려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체험 △소방대원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직접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해보며 화재현장에서의 소방대원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청사 곳곳을 돌며 근무 중인 현업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인철 소방서장은 “의원님께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덕분에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명수 의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한 중국 순방에서 지방외교의 지평을 한 단계 넓히는 데 힘썼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장은 김 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대표단과의 중국 충칭, 상하이, 장쑤성 순방을 통해 각 지역 지도부와 회담하고, 경기도와의 우호 협력 협약 체결에 함께했다. 의회와 집행부가 원팀이 된 ‘협치 외교’에 나서 해외 협력 기반 확대에 주력한 모습으로, 김 의장은 이번 순방에서 도 집행부의 외교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의회 차원의 독자적 교류 협력에도 발판을 놓고자 노력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의회와 아직 친선의원연맹을 체결하지 않은 충칭·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의 공식적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지역 지도부와의 회담에서 지방의회 간 교류를 제도화해 협력의 폭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지난 23일 후헝화(胡恒華) 충칭시장 등 지도부 회담에서 “경기도와 충칭시가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만큼, 두 지역 의회 사이에도 소통과 협력의 다리가 놓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5일 이어진 궁정(龔正) 상하이시장 등과의 만남에서도 김 의장은 “경기도와 상하이시는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지역으로, 많은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13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발히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세 달의 운영기간 동안 60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14만여 회의 조회수(9월 30일 기준)를 올렸다. 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경기도의회의 조례를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제 현장을 방문한 기사와 콘텐츠로 생동감을 강화했으며, 이 가운데 16건의 서포터즈 기사는 소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재가공해 도민 친화적 소통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41건 홍보콘텐츠 제작으로 2만2천여회가 조회된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조회수가 6배 이상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함신애 서포터즈가 만든 ‘경기도 공원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콘텐츠는 1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올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함 서포터즈는 공원 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맨발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조례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고양 성저공원을 찾아 다양한 맨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29일 오후 시흥시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원을 위한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6만7505㎡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 서남부 유일의 국가중앙병원이자, 진료․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오는 2029년 개원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주최한 이번 착공식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시흥1), 김종배 의원(더민주·시흥4),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5) 및 김동연 도지사, 최은옥 교육부 차관, 유홍림 서울대 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배곧서울대병원이 들어서면 시흥의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꿔 더이상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가 가능해진다”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의 첫 삽이 성공적인 개원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배곧서울대병원으로 시흥이 대한민국 바이오 대표 도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30일 시흥 삼미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민생현장’을 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더민주·시흥1) 위원장과 경기도 성기철 경제기획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박성훈 상임이사 직무대행, 시흥시 이진아 소상공인과장 등이 함께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삼미시장 상인회(번영회 평신철 회장, 협동조합 최종천 이사장 등)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회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아케이드와 CCTV 노후화로 상인들이 느끼는 불편과 불안이 크다”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정이 오고 가는 공동체의 중심축”이라며 “의회가 상인 분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30일 오전 수원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노인의 날 유공자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노인의 날(매년 10월 2일)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며 국가 대책 마련을 촉진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진경 의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급속히 다가온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역할과 지위도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이자,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노후가 걱정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정책을 만들고, 예산 반영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은자)가 지역 내 생신이 다가오는 1인가구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녀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미역국, 밥, 불고기, 잡채, 전, 떡, 과일, 꽈리멸치볶음 등을 고삼면에서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30여 가구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은자 고삼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삼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봉사 등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활동으로 이웃에 힘이 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죽면은 지난 30일 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7회 삼죽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되고 있는 탁구 등 9개 종목의 수강생 8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 배운 실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 큰 호응 속 진행됐다. 행사는 삼죽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본 무대는 탁구공연을 시작으로 요가·라인댄스·난타·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이어져 큰 호평을 받은 가운데 무대의 마지막은 고고장구 공연이 장식하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우숙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값진 무대로, 함께 배우고 즐기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삼죽면이 활기찬 문화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대 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 공공의대 범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민완종)가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기간 현지에서 한경국립대학교에 경기도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았다. 경기도 의대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이보다 앞서 2024년 50,000명이 넘는 경기남부 주민의 서명을 받았고, 계속 그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한경국립대 산학협력관에서 사무실을 개소했다. 민완종 위원장은 “전국 8도 중 1천400만명 이라는 가장 많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국립의대 한 곳도 없는 경기도는 현재 지역간 의료 격차가 심각한 상황이다”면서 “더이상 경기도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에 공공의대를 반드시 설치해 경기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가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승격 제28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안성시민체육대회 공도읍 선수단 발대식이 14일 오전 공도읍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도읍체육회 유재용 회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최호섭·최승혁 시의원, 민주당안성지역위원회 유영일 사무국장, 공도읍 김희정 부읍장, 안성시재향군인회 천동현 회장, 공도지구대 김동조 대장, 안성시여성유권자연맹 박근미 회장, 박미옥 사무국장을 비롯 공도읍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안성시민의 밝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안성시 승격 28주년을 기념하는 시민체육대회 발대식을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도읍은 안성시 전체 인구 중 33%인 7만명이 살고 있는 거대 도시다”전제하고 “이번 체육대회는 읍민 화합과 체육진흥을 위한 행사로 스포츠 정신을 발휘, 선수와 임원들은 일등 공도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읍민들은 성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특별히 당부했다. 백낙인 체육회장과 최호섭·최승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안성시민체육대회는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하나가 되는 행사다”라면서 “참여 선수들은 페
삼죽면(면장 엄기헌)이 지난 26일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면 직원과 이장단, 삼죽어린이집 등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폐비닐 등의 쓰레기 수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삼죽면의 관광 명소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덕산호수 둘레길에서 실시했며, 70여명의 지역민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했다. 특히 삼죽어린이집에서 20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고사리 손으로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여 지역민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깨끗한 안성만들기에 일조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삼죽면 환경을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며,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해 생활환경 개선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양면 영청동 쌈지공원(마산리 622-1)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공원 환경정비와 수국·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공원 내 기존에 설치된 벤치와 야외운동기구 주변을 정리하고 수국과 산딸나무를 심었다. 이를 통해 공원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단장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쉼터를 제공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유만곤 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으로 아름다워진 쌈지공원이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을 위한 자치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윤, 민간위원장 이관형)가 지난 24일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인 ‘어르신 문화광장(세상 밖으로 GO GO)’사업을 실시했다. 이날은 홀몸 어르신 20명이 새싹 인삼 화분, 꽃 비누 만들기, 노래 교실 및 웃음 치료를 함께 즐겼다. “어르신 문화광장(세상 밖으로 GO GO)” 사업은 2023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초고령화 사회진입으로 가족관계 단절, 우울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홀몸 어르신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고립감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관형 위원장은 “나올 기회가 없어 집에만 계셨던 홀몸 어르신들이 이 사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장인 공예 문화를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장인·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하여 추진했다. 이에 따라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9일 천연염색과 9월 26일 전통장신구 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은 주민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여 주민들은 전통 기법을 활용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해 보니 그 매력과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남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금광면 조령마을·일죽면 태봉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 두렁 소각과 농업 부산물 등을 소각하던 관행적인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는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선정하며 금광면 조령마을, 일죽면 태봉마을 주민들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자발적인 예방·감시활동으로 솔선수범하는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되어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되었다. 시는 금광면 조령마을‧일죽면 태봉마을 외에도 179개 마을에서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마을별로 산림 인접지에서의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였으며 이 시책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일죽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영호)가 지난 27일 청미천 둔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일죽청미한마당 축제에서 송전선로·LNG 발전소 건립반대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붉은색 띠를 두르고 모인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의 마을 이장 30여명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성시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등을 지키기 위한 서명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반대 서명을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이장단협의회의 반대서명 운동 호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서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호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시민 여러분의 동참에 감사드린다. 송전선로 발전소 건립반대 서명은 안성시민의 생존권이 걸린 중차대한 일” 이라며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모여 큰 힘이 발휘 될 거라 믿는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정)와 통장단협의회가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성3동 청렴ON 협약식을 갖고 청렴 실천과 투명한 행정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는 통장단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서는 투명한 행정과 자치활동 추진, 부패 방지와 청렴 생활 실천, 주민 소통 기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정효양 통장단협의회장은 “통장단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다리인 만큼 협의회가 청렴의 모범이 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 고 다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이번 청렴 협약을 통해 통장단이 주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청렴한 동정 실현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안성3동도 청렴이 일상화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석을 맞아 안성시추모공원 제례실과 안성 3·1운동기념관 광복사에서 무연고자와 독립항쟁가를 기리는 차례 행사가 지난 2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안성문화원이 주관하고, 김보라 안성시장,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장, 박석규 문화원장, 문화원 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먼저 안성시 추모공원에서 차례를 지내고 봉안담을 찾아 단체 추모를 올렸으며, 안성 3·1운동기념관 광복사로 이동하여 독립항쟁가 위패 앞에 차례를 올리고 무명 독립항쟁가비 참배로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을사늑약 체결 120년,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안성시는 독립운동의 고장으로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에는 광복사에 독립운동가 위패 2위를 추가 봉안하여 현재 총 328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차례를 올린 참가자들은 광복사 옆에 마련된 무명애국지사비를 찾아 이름 없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무명독립항쟁가 고인분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들은 안성독립항쟁가 분들의 숭고한 삶에 대해 광복회로부터 설명들은 후 차례 올리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성문화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