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시스템 설치 주유소만 유가보조금 지급’

안성시, 개정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홍보

 안성시가 POS시스템이 설치된 주유소에서 유류를 구매한 경우에만 화물차주에게 유가보조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연간 최대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이 지난 95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POS(Point of Sales)시스템은 주유기의 주유정보, 주유소의 재고유량과 매출액을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시스템 설치시 판매시간 및 판매량 등을 확인하여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의 판가름이 가능해진다.

 이에 안성시는 화물차주와 주유소 경영자가 예측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스티커를 주유기에 부착하도록 안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홍보·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물차주는 평소 다니던 주유소가 POS시스템이 설치된 주유소인지 미리 확인하야야 하고 주유소 경영자는 화물 유가보조금 앱또는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통합한도시스템POS시스템 설치 여부가 정확히 게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주유소의 판매정보 등을 쉽게 확보할 수 있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이 용이해지고,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이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