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시스템 설치 주유소만 유가보조금 지급’

안성시, 개정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홍보

 안성시가 POS시스템이 설치된 주유소에서 유류를 구매한 경우에만 화물차주에게 유가보조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연간 최대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이 지난 95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POS(Point of Sales)시스템은 주유기의 주유정보, 주유소의 재고유량과 매출액을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시스템 설치시 판매시간 및 판매량 등을 확인하여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의 판가름이 가능해진다.

 이에 안성시는 화물차주와 주유소 경영자가 예측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스티커를 주유기에 부착하도록 안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홍보·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물차주는 평소 다니던 주유소가 POS시스템이 설치된 주유소인지 미리 확인하야야 하고 주유소 경영자는 화물 유가보조금 앱또는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통합한도시스템POS시스템 설치 여부가 정확히 게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주유소의 판매정보 등을 쉽게 확보할 수 있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이 용이해지고,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이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