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박물관 2차 유물 구입 시작

이달 22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 접수받아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보존하기 위한 자료 수집의 일환으로 8월 22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난 6월에 있던 1차 유물 구입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구입 대상 유물은 △안성지역 역사·문화 관련 자료 △안성지역 관련 인물 자료 △유기(鍮器) 관련 자료 등이다. 구입한 유물은 향후 안성맞춤박물관의 지역사 연구 및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개 구입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지만, 소유나 취득 경로가 불분명한 유물과 불법 문화재는 구입에서 제외된다.

 매도 희망자는 안성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8월 22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현장·대면 신청은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과 안성맞춤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성맞춤박물관(☏031-678-2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