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4일 오전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신사옥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 금융과 농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신사옥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79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44,882㎡의 대규모 건물로, 경기지역 농협의 행정과 금융 기능을 통합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의장은 축사와 함께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 행사에 동참하며 새롭게 문을 연 신사옥 준공을 축하했다. 김진경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 금융과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온 경기농협의 더 크고 희망찬 미래를 담아낼 새 터전이 세워졌다”라며 “농협은행 경기본부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신사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김 의장은 “신사옥은 경기도 농업의 가치와 금융의 신뢰가 만나는 공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금융서비스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는 희망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 부의장, 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남경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단체들과 정담회를 갖고, 올해 대비 대폭 삭감 편성된 경기도의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에 대한 강력한 복원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원종 회장,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정태곤 회장 등을 만나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의 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들 단체는 “예산 삭감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 의사소통, 학습, 생계, 돌봄, 안전의 기반이 무너지는 사건”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장애인복지의 기준이다. 경기도가 흔들리면 전국이 흔들린다. 예산 복구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 구조까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진경 의장은 “도내 장애인 여러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삭감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청에 공감한다”며 “도의회는 내년도 장애인복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심의 과정에서 예산 복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다시는 복지 공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책을 모색하는 데도 책임을 다하겠다”며 “필요한 복지 예산이 확보되도록 의장으로서 저 또한
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1월 24일부터 센터 2층 소통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사업소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난 5월 신축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팟 △간단히 참여 가능한 체험 코너 △센터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패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간은 가족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편하게 들러 머무를 수 있도록 개방형 관람 구조로 조성돼 처음 방문하는 시민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단순화하고 안내 표기를 명확히 했으며, 크리스마스 장식․조명․트리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체험존 또한 짧은 시간 동안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임선희 가족센터장은 “신축 이전 후 처음 맞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없이 들러 머물 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지난 1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기관,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지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공단 현안사항에 대한 안내 및 의견을 청취했다. 안성지사는 비급여 정보 포털 운영, 돌봄통합 지원기반 구축 및 대표 사회공헌 사업 ‘하늘반창고 키즈’정착, 적정진료 분석을 위한 전담조직 설치·운영 등 건강보험 2025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 하였으며,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 △국세청 자료 연계를 활용한 보험료 조정업무 개선 △기다림 없는 24시간 AI 민원상담 서비스 추진 △2025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사업 등 국민의 관심이 높은 공단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위원들은 공단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특히 2차 유니트 케어 시범사업, 건강백세운동교실 등 국민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이미란 지사장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신뢰받는 청렴공단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매월 1일 혁신소통의날 시민을 위해 선행한 모범시민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이달의 모범시민상에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이 안성시장으로부터 수상했다. 1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한 편 국장은 이웃사랑과 사회복지증진 실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이달에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편 국장은 지난 44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전달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해주는 등 평소에도 소외계층에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진실, 질서, 화합의 덕목을 충실히 실천하고, 특히 인보의 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건설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안성문화원 고문, 가요작가 고문, 안성향토문화역사연구회 고문, 여성유권자연맹 고문, 경기창조고장학회 고문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다”안타까운 어조로 실상을 소개한 뒤 “앞으로도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계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와 한국우리배연구회가 지난 7일 주관한 제21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최고품질 우리배 품평회에서 서운면 공병철 농가가 출품한 ‘신화’ 배가 최우수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일죽면 황정현 농가는 ‘만풍’ 배로 최우수품종상(한국과수협회장상)을 수상, 안성 배 농가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품평회는 9월과 10월 두 차례 출품작 심사를 거쳐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시상식에서 우수 배가 선정됐다. 배의 식미, 당도, 외관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의 뛰어난 배 재배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는 최우수상과 최우수 품종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 배 재배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시기별 재배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중심으로 고품질 배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운면 공병철 농가는 나무별 생육 상태와 기상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과실 크기와 당도 변화를 기록해 최적의 수확 시기를 판단한다.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재배 기술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실천한 결과, 이번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안성 배가 전국
경기도 지역 시민소통 창구 역할을 할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개소식이 27일 오전 안성시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도본부 개소식에는 김장연 본부장, 황우여 상임고문, 시민연대 이기정 의장, 황은성 전 시장, 송근홍 노인회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박석규 문화원장,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 최호섭, 정천식 시의원, 김미영 여성단체회장, 각 시도 본부장을 비롯, 평소 김장연 본부장을 아끼고 존중하는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미옥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저희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가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다”며 “이 자리가 국민통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요한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사회는 반목과 불신으로 가득차 있다”지적하고 “경기도가 통합을 잘 해야 대한민국이 통합할 수 있다”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개소식은 김장연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비전 발표,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국민통합시민연대 황우여 상임고문은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경기도본부 개소는 이제 전국에 통합과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순금, 민간위원장 정향숙)가 지난 20일 대덕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화사업인 ‘건강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은 식사 준비가 어려워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햇반, 육개장, 설렁탕 등의 조리형 밀키트를 지원,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 중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선정하는 등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이 가도록 했다. 밀키트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지원되었으며, 방문 시 다른 지원 필요가 확인된 가구에는 공적 지원도 연계하여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을 받게 된 한 홀몸 어르신은 “음식 만들기가 어려워 대충 식사를 때우기가 다반사였는데 소중한 선물 꾸러미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지난 24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BF(Barrier-Free) 본인증’을 정식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출입·이동·이용 과정에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되었는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주출입구 무단차 구성 △넓은 보행 접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기준 충족 △경사로 적정 기울기 유지 △승강기 내 점자·음성안내 설치 △장애인 화장실 확보 등 전반적인 이용편의성과 안전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입구 접근로는 폭 1.5m 이상 확보, 주출입구는 단차 없이 자동문 설치, 내부 복도는 1.2m 이상 유효폭 유지, 계단과 승강기에는 점형블록 및 층 안내표지 설치 등교통약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완성되어 베리어프리 기준을 충실히 충족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24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이틀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배드민턴협회(회장 손태홍) 주관으로,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협동심이 조화된 매력적인 생활스포츠로, 오늘 대회가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동호인들은 열정적인 경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스포츠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 속에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표창패와 상장이 수여되었다. 한편, 안성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공백 가정과 고위험 임신부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가정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가사·양육 부담을 동시에 겪는 일하는 부모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각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하여 주 1회 4시간씩 청소 및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과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신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총 90가정을 선정 및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가사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맞벌이 가정이라 퇴근 후 밀린 집안일 때문에 늘 바쁘게 보냈는데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저녁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며, “사업이 보다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고위험 임신부의 경우 보건소 건강증진과 신청 가능),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직원 복지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4년 20개 기관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신규 인증 131개, 재인증 146개 등 총 277개 기관이 인증을 받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김보라 시장의 독서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 차원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확산 노력을 통해 3년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시청 내 직원 휴게실에 북코너를 운영하고, 신규 공직자 도서관 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또한 ‘새올도서관’을 통해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독서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공직자 추천도서를 게시하고 공직자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조직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도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전개하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 교장 한미정)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장애 학생 진로융합프로젝트 제6회 오마이잡 행사를 전국의 특수교육대상학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장애 학생들이 직업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이해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3차원 가상 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제6회 오마이잡 행사는 직업 관련 주제를 비롯하여 AI 스피커 전문가, AI chtGPT 전문가, 과학수사관, 목소리 코치 등 4차 산업 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20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각 부스별 체험 활동 학습 키트가 무상으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특수교육대상자를 비롯한 지역 내 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진로를 탐색해 보고 이를 토대로 직업기능과 자신감 향상은 물론, 작업 활동에서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손건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AI 인공지능 체험과 과학수사관 등
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미연)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봉수홍)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담근 김장김치가 먹거리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에 정성껏 전달되도록 기획됐다. 새벽부터 모인 3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포장, 배달 준비까지 역할을 분담해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서미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총회장 정순자)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 가득한 김창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올여름 금광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폭염 속에서도 물을 주고 벌레를 잡는 등 부녀회원들이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 가꾼 배추라 더욱 뜻깊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장 봉사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힘을 모아 김장을 마쳐 나눔의 온기와 감동을 더했다. 정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비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김치라 더 의미가 깊었다”며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회장 이호일, 김영순)가 지난 20일 서안성농협 라이스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안전한 공도 만들기를 위한 ‘자원재활용 운동’ 및 ‘안전캠페인’ 행사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각 마을에서 수거된 자원은 폐비닐 약 15톤, 헌옷 약 2톤으로 수거한 폐비닐과 헌옷 재활용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자원재활용과 더불어 안전한 공도읍을 만들기 위한 ‘안전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오늘 더 안전하세요’, ‘오늘의 안전이 내일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 다짐을 하며 공도읍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널리 알렸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일죽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송기영)가 지난 20일, 지역 축산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일죽한우회(회장 박상승)는 한우불고기 92kg 46팩(약 500만 원 상당)을 준비해 관내 4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일죽양돈회(회장 최경식)도 돼지고기 92kg 46팩(약 15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일죽낙우회(회장 곽민재)는 멸균우유(200ml, 24개입) 46박스(약 150만 원 상당)를 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경로당에 전달된 한우와 돼지고기는 영양 보충과 공동 식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고, 최경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곽민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우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양과 건강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면장은 “지역 축산단체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
미국의 자국위주 정책과 고환율, 고물가로 국내외 어려워진 금융환경 속에서 든든한 안성시민의 금융파트너로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안성신협이 김장김치 취약계층을 위해 깍두기를 선물해 찬사를 받고 있다. 안성신협은 지난 22일 김환기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금산지점에서 무를 씻고 다듬어 양념을 버무리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정성껏 깍두기 530통을 준비했다. 이날 완성된 깍두기를 관내 사회복지 단체들에 전달되어 한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전달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담근 깍두기가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어부바 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신협은 이렇게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는데 올 한해에 △던지실성당 척사대회 물품후원 △안법유치원 졸업 물품후원 △안성2동 마을잔치 물품후원 △관내 중·고등학생 2,000만원 장학금 지원 △미양성당 척사대회 물품후원 △사회공헌재단(불우이웃돕기) 기부금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물품후원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기부 △경북, 경남 산불피해 기부 △죽산성당 부활절 행사 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국회의원 윤종군)가 30일 한경대학교 국제컨벤션홀에서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당원교육에서는 12.3 불법계엄 사태가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뒤흔든 명백한 내란 시도였음을 되짚으며, 안성에서도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당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다. 강연에 나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필요성 △사법제도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12.3 사태의 진상과 정치·법적 의미를 재정리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당원 한 분 한 분이 민주당의 뿌리이자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12.3 불법계엄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려 했던 역사적 범죄이며, 이러한 시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진상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당원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 지
안성경제 구심체며 상공업 대표기관인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27일 오후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3회 안성상공인대상 기념식’을 거행했다. ‘제12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김기범 안성경찰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을 비롯 각급 기관장과 안성상의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강연회에서 경희대 김상균 교수는 ‘AI 시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했고,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기업경영대상, 노사협력대상, 기술품질대상 3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어졌다. 기업경영대상에는 △㈜덕성하이텍 오성윤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에는 한솔아이원스(주) 박인래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에는 육송(주) 신경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성상공인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체 CEO와 임·직원분들의 성과를 발굴, 포상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며 상공인으로서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값진 상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성 경제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 뒤 “안성상공회의소도 적극적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