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3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과 용화정사 선덕법사를 비롯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용화정사 선덕법사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용화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 뒤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선행 당사자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면서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선덕법서의 큰 아들 이두기·전하리 부부가 참석해 어머니의 선행과정을 열심히 지켜보았다. 호
용화정사 병오년 정월대보름 미륵제가 3일 아양동 미륵당에서 많은 신도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용화정사 주지인 선덕법사는 이날 국태민안과 안성발전 그리고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온갖 액운과 액상 등의 소멸을 구하는 미륵제를 정성껏 올렸다. 아양동 미륵당에는 두 분의 미륵불이 있는데 이는 고구려 시대에 조성된 석불여래 입상과 그 옆에 나란히 서있는 거대한 보살입상으로 천 년간 안성 사람들이 숭배해 온 미륵부처다. 향토유적 10호에 지정된 보살입상과 향토유적 15호에 빛나는 석불입상은 옛부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구원처로 애환이 서린 곳이다. 농사가 생계수단인 우리 민족은 풍수해로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어렵고 언짢은 일이 생기면 항상 찾는 등 시속말로 만사형통이 바로 미륵당이다. 그래서 지금도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사업번창, 혼인성사, 대학 입시시험, 직장 합격 등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 미륵당을 찾아온다. 선덕법사는 이날 많은 재물로 제례상을 차려 놓고 미륵 부처님이 중생구제를 위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고 국운의 융성으로 좋은 나라, 편안한 국민,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해 살기
안성시를 대한민국 유일 반도체 중심부로 도약케하는 핵심 프로젝트인 동신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로 조성 사업이 곧 본격화 하게 됐다. 안성시는 지난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 그간의 사업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32년 7월 특화단지 지정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말했다. 그러면서 “동신반도체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 설계에 반영, 당초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의 집중을 통해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
안성시가 오는 3월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저출산 시대 출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위축된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에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산모는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 산모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축산물을 엄선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3월 13일 ‘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49세이하 신혼부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결과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하였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지급되는데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고, 49세 이상인 경우 올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 가능하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신혼부부가 10년 이내 안성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생신고 하고, 자녀가 만 1세가
“최근 농업과 농촌이 위기라고 할 정도로 급변하는 기후재난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농가소득 감소 등 풀어야할 난제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성주 안성시지회장은 안타까운 어조로 농업 실상을 소개한 뒤 “끊임없이 변화하는 농촌 환경 속에서 농업이 살길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전환, 정보통신과 생명공학이 만나는 스마트 농업시대 구현을 통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로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회장은 “우리 협회는 65년 전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을 목표로 농촌을 발전시켜온 농민단체의 맏형으로 이제 국가의 근간 산업이며, 민족의 뿌리인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의 육성 대책과 농민 스스로 분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지회장은 과거 안성시새마을문고회장, 새마을운동안성시지회장을 거쳐 풍원식품을 독립운동가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지부장 김형수)가 최근 제3자 명의 계좌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급증, 시민들의 금융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강화에 나섰다.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대포통장 등 이른바 '금융사기 계좌'가 보이스피싱과 각종 사기 범죄에 활용되며 선량한 시민들의 금융거래 불편과 금전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고객 안내를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단순 아르바이트나 중고물품 거래, 수금 업무 담당자 채용 등을 미끼로 타인 명의 계좌 사용을 유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행위 역시 금융사기 이용계좌로 간주돼 엄격한 제재를 받게 되는데 금융사기 계좌로 적발될 경우 최대 3~5개월간 은행 거래가 제한되며, 3년간 일반 계좌 신규 개설이 불가해 일상적인 금융생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이향주 팀장은 "본인 명의 계좌를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사용하게 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예상치 못한 큰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제안은 즉시 거절하고
“안성을 50만 자족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안성시 중앙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안성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뒤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황은성 전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당원, 시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 대성황 속 참석자들은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을 응원했다. 천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성장하지 못하고 또한 정체되어 있으며, 젊은이들도 떠나고, 기업들도 다른 도시로 향하고 있다”지적하고 “안성은 이대로 가면 멈춰버린 도시가 될 수밖에 없어 안성판을 바꾸어 50만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본인은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자라고 안성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라며 “안성의 현재와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안성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안성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된 인구와 도시 성장으로 철도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 2026년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지구촌 희망펜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가 참여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지역 언론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 부문은 △의정부문 △자치부문 △교육부문 △사회공헌부문 △문화체육부문 △의료부문 △경영부문 △언론부문 등 총 8개 분야이며 각 부문별 1인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세계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이다. 추천은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사진(명함판), 확약서 등이며 공적 입증을 위한 참고 자료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협회 홈페이지(www.klpa.net)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협회 서류평가와 기관평가, 외부 심사위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