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詩經(시경)≫ 때가 평화롭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 만물이 번성하고 시민 모두가 시절이 평화롭고 행복한 “시화연풍”의 丙午年(병오년)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아 풍요로움이 넘치고 안성시민 모두가 근심 없이 생업에 전념하며 풍성한 결실을 맺는 보람찬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芝山 李 光 洙(지산 이광수) 경력 • 한국서예협회부이사장 및 경기도회장역임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장역임 • 안성시문화상수상 • 오늘의한국서예전 작가초대전 (예술의전당) • 전북세계비엔날레전 본 전시 초대전 •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현) • 연구실 : 안성시 비룡로 26 쌍용상가 2층 224호 (지산서예연구실) • 휴대전화 : 010-7598-1990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삼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이 선정되면서 총 3개의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을 추진하면서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수상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오후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공도읍민 공감토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이 참석, 지역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으로 시작된 후 2026년 주요 시정 방향과 시가 중점 추진 정책 안내, 지난해 공감토크에서의 건의사항 추진결과 보고 순으로 계속됐다. 특히 허종욱 공도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좋은 주제로 함께 토크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읍면동 순회를 마친 후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표창이 아닌, 재난과 사고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전달한 감사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대장단과 대원들이 참석해 최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용소방대 측은 최 위원장이 평소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으며, 시민의 삶과 안전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결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말보다 실천으로 현안을 대하고,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를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앞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분들께서 주신 뜻깊은 마음을 무겁게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안성관내 기관과 상공업계, 사회단체장 친목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인한 힘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침체된 경제 상황을 역동적으로 돌파,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결의하는 신년 행사가 성황 속 열렸다.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13일 오전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식 안성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내·외 정치적 갈등과 대외통상 압박으로 인해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가속화되어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6번째로 수출 7천억 달러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기업인들이 악조건 속에서도 고용을 지키고,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성상공회의소는 “기업이 살아야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 원을 삼죽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가 지난 7일 1동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이 참석해 임원 선출,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홍보·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한 뒤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요 자치사업으로 △‘꽃길따라 역사탐방 안성맞춤 낙원 페스타’ △원도심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박종윤 1동장은 “올해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지역 자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지구 509필지(41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에서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게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영순 위원장이 23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김 등 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생필품은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취약계층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양영순 위원장은 2018년부터 매년 전기매트, 이불,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기부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동절기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34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이웃돕기 쌀 13포를 추가로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영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온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금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