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25.1.1.~6.30.)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사유가 발생한 2,287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우편제출하거나, 시청 토지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이의신청된 필지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다시 조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검증 후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2일 그 처리결과를 통지하고 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므로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031-678-2921, 2922, 2925, 2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이 올해 누적 관광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실제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관광 인프라가 완성되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금광호수 일대는 문학과 자연, 쉼과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특히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수변화원, 호수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순환 둘레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9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푸드트럭존은 안성시민이 직접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호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금광면 주민들이 공동 설치한 ‘착한자판기’는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구조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음료를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호수에서 마시는 한잔이 곧 나눔”이라는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광호수는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민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안성의 떠오르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시민들이 많이 운동하는 안성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퇴근 후 자발적으로 참여, 산책로 주변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건강증진과는 8월과 9월에도 각각 1회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건강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천변은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직원부터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만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과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23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지역 간 공동사업‘함께 성장’4차 활동–‘문화예술 탐방’을 공동 주관으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안성·용인·광주하남·여주·이천·화성오산 등 6개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추진 중인‘함께 성장’ 공동사업의 마지막 단계 활동으로, 교육복지 전문인력 간 소통·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사회복지조정자 및 주무관 6명 등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예술의전당‘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전시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 향유를 통한 정서적 힐링과, 교육복지 현장에 문화예술을 융합한 창의적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의 활동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선진지 방문(1차) △사회극 심화 과정 전문성 강화 연수(2차)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사례 공유 및 역할 토론(3차)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4차 문화예술 탐방을 통해 연간 공동사업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를 통해 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 이하 ‘반도체융합캠퍼스’)는 10월 29일, 전국 반도체 관련 6개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와 ‘반도체고 학생 선취업 후진학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대학 간 교육 연계 및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경주공고) 총 6개교이다. 이해춘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고 학생들이 취업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산업 현장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해,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볼리비아 추키사카-파디야 지역 관개 시스템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볼리비아 남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볼리비아 국가·지역 기관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과정은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정책과 스마트 관개 기술 △한국의 밭농업 작물재배와 물관리 기술 △농업용 수리시설의 유지관리 및 운영 기술 등으로, KOICA 연수센터 및 한경국립대 미래융합관,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제주도 농업용수 관리 현장에서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Country Report 발표와 Action Plan 작성을 통해 볼리비아 현지에 적용 가능한 관개 관리 실행계획(AP)을 직접 수립했다. 사업 책임자인 한경국립대 남원호 교수(지역자원시스템공학전공)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관개관리 노하우가 볼리비아 현지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농촌지역의 물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볼리비아 현지의 농업생산 기반 개선과 관개시스
안성시가 지난 28일 시청 내에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소방서와 함께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합동훈련에는 안성시청 직원, 안성소방서 도기119안전센터, 자율방재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화재상황 설정 후 화재 신고를 시작으로 피난유도, 긴급대피, 초기 화재 진압, 소화기 사용법과 CPR 등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훈련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보다 진압이 어렵고 2차 폭발 위험이 높아 고도의 대응 기술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대응 방패, 하부 주수 관창, 질식 소화포 등 전기차 화재 전용 장비를 활용한 진압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직원들은 장비 운용법을 숙지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은 전기
서운면 새마을 부녀회(총회장 손경순)가 지난 24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를 펼쳤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부녀회원 26여 명이 참석해 오징어초무침, 겉절이김치, 어묵볶음, 청포묵 무침, 고기볶음 등을 준비하여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손경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운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어려운 서운면 이웃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전공 장대연 교수가‘제2회 사회복지사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학술 공모전으로, 올해는 84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 속에 최우수 논문 1편과 우수 논문 2편이 최종 선정됐다. 장대연 교수는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준범 교수와 함께 수행한 ‘사회복지사의 직장 폭력 피해 유형과 도움 요청 행위에 따른 우울 수준 비교 연구: 직장 내 괴롭힘과 클라이언트 폭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대연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은 복지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질과 직결된다.”며, “사회복지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발굴하는 연구를 지속 수행하여 그들의 처우와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해 7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18일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런웨이(G-Runway)’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특별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업사이클(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입었던 옷들은 쪼개져서 못 쓰는 천이나 떨어진 옷들을 업사이클한 옷이다. 저와 두 아이들은 소방관들의 못 쓰게 된 방화복을 재활용해 이렇게 입었다”며 “소방관들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입었던 옷을 이제는 기후위기에서 경기도를 지키는 옷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에 늘 선도에 서는 기후 1번지이고 저는 기후 도지사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데 동참해달라”며 “경기도민의 날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