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총회장 정순자)가 지난 26일 민족 최대 명철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 세 번째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녀회원 14명이 참석해 열무얼갈이 김치, 돈육불고기, 도라지볶음 등 정성 어린 반찬을 직접 준비해 관내 20개 마을의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순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추석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일 공도읍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공도읍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공도읍 시가지(공도읍행정복지센터~만정유적공원)에서 ‘청렴줍깅(쓰레기 줍기)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회원, 공도읍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었지만, 청렴&안전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보행 환경, 청렴 문화까지 함양하는 일석삼조의 캠페인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년고찰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국보사찰 칠장사에서 11일 혜소국사 971주기, 인목왕후 393주기 추모다례재 및 효 자비나눔 공연 행사가 봉행됐다. 혜소국사와 인목왕후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는 다례재에는 송근홍 노인회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남상은 부시장, 김기범 경찰서장, 신인철 소방서장, 이원희 한경국립대총장, 이경철 동국대 협력처장, 이관실·황윤희·최승혁 시의원, 천동현 재향군인회장, 한창섭 한길재단 이사장, 백낙인 체육회장, 민완종 한경대의대설립추진위원장, 이훈 바르게살기위원장, 박상혁 안성발전연구소 이사장 등과 많은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강 칠장사 주지 스님은 “안성이 고향인 혜소국사께서 가난한 사람을 보살피며 나눔과 소통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향기로운 세상을 열어 주셨고, 인목왕후께서도 칠장사를 원찰로 정하고 계측옥화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님이신 의민공과 아들 영창대군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기도가 나눔으로 발전해 이웃과 고통을 나누며 소통해 오셨다”소개한 뒤 “혜소국사님과 인목왕후님의 뜻을 본받고 기리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과 학생을 위한 장학금, 의료비 등의 지원과 생활이 어려운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회(회장 이종국) 주관 안성시, 안성문화원 후원으로 신인가수 등용문인 전국안성가요제가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안성내혜홀광장에서 성황리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86명이 예심에 참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통과한 12명이 마지막 관문인 본선 진출을 위한 각축을 벌리는 열정의 무대가 됐다. 이종국 회장은 대회사에서 “제19회 전국가요제를 맞게 된 것에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며 “오늘 신인 가수가 탄생하는 날로 결선에 출전하는 예비 가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발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가요작가협회는 앞으로도 계속해 가수 선발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가수를 탄생 시키는 산파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본선은 장흥 가수 사회로 초청가수 안성아, 행숙이, 장혁재, 조미화, 박진, 이하나, 오창숙, 이은지 등 초청가수들의 찬조 출연 속에 예심을 통과한 12명이 각기 기량을 발휘했다. 작곡가 김욱, 김수환, 이철식 등 유명 작곡가들의 엄정한 심사 끝에 △대상 양주영(어메) △금상 한아름(그물) △은상 김지원(바람
안성바우덕이축제 기념 전국문화예술대축제전이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 주최, 안성시 후원으로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전국문화예술대축제전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 문화예술단체장을 비롯 초대 작가와 추천 작가 등 30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이정우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광수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문화예술능력평가원은 먹그림, 실용서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등 5개 분야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장르가 만나 문화예술의 도시인 안성에서 바우덕이 축제와 함께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각자의 예술 세계를 꾸준히 개척하는 전국 교육관장 그리고 초대 작가, 안성지역 향토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고뇌가 담긴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작은 소품 한 점 한 점에 작가들의 손길과 숨결이 깃들어 잔잔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하게 된다”라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예술이 주는 위로와 안성맞춤바우덕이 축제의 영감을 가득 담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광수 원장은
안성시가 지난 24일 양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제3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마지막으로 운영하며,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성시,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성농협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의료시설인 왕진버스를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성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햇살마루와 대한의료봉사회,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참여해 기본 건강 체크부터 한방 진료, 물리 치료, 구강검진, 시력 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교통 여건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별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시간대를 세분화하여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사 진행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리라아동복지관에서 건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개인 위생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를 이용해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리라아동복지관 김두식 시설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위생 습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성지사 이미란 지사장은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지난 2일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히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회장 송근홍)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등과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트로트와 퍼포먼스로 꾸며진 신나는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식전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의 축하무대와 안성시니어모델협회의 시니어 모델 워킹쇼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안성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경로당,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봉사상, 효행상 등 총 51명에게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가 수여됐다. 송근홍 안성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김보라 안성시장님과 윤종군 국회의원님, 안정열 시의회의장님과 여러 내빈들께 감사드린다”서두를 꺼낸 후 “안성의 유서 깊은 효와 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
경기도 시·군의 연극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5일간 안성 용설아트스페이스(죽산 공연장)에서 열린 제35회 경기올림피아드에 도내 24개 시·군대표팀이 참가, 열전을 벌린 결과, 안성을 대표하는 ‘시민극단 맞춤’의 출품작인 ‘그 시절 당신을…’이 대상과 연출상, 희곡상을 받은 가운데 박미아 연기자가 연기대상 영예를 안았다. ‘그 시절 당신을…’은 어린아이처럼 돌봄이 필요한 남편 만달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숙희의 일상에 잠시 따뜻한 쉼표가 되었다가 사라지는 인물, 한석의 이야기를 통해 노년의 삶과 그리움 그리고 삶의 의미를 섬세하게 구성된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은 “작품 완성도가 뛰어나며, 여기에 출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시민극단 맞춤’의 정연승 대표는 “첫 프리워크숍을 시작으로 4년 동안의 열정과 열의가 보여준 결실이자 이것이 곧 또 다른 시작”이라며 “향후 안성시민 극단 맞춤이 더욱더 많은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탄탄한 연기로 각광받으며 연기대상에 빛나는 박미아 씨는 안성시 서운면 출신으로 현재 이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는데 부친 박용철
“어른답게 삽시다” 안성시 4만2천 노인들의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송근홍 회장은 항상 노년층의 삶의 덕목과 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식 “안성의 유서 깊은 효와 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먼저 앞장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특별히 제시했다. 송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참혹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나라와 사회를 발전시킨 훌륭한 덕목을 갖고 있으며, 또한 밥상머리 교육으로 도덕과 예절 있는 가정을 만들었으나 최근 사회전반에 만연한 금전만능과 핵가족화로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상실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회장 운영지침에서 경로효친과 전통문화 계승을 내세웠다. 노인복지와 경로당 활성화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송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과거 잘살기 운동을 벌여 우리나라를 세계강국으로 만든 공로와 살아오면서 터득한 경험과 봉사정신으로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 건전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