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중앙센터가 주최한 ‘2025년 행복·양육문화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교육부장관)을 수상했다. 전국 146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에서 안성시센터가 △모든 출생아 대상 보편적 양육정보 제공 △찾아가는‘설렘’출산부모 양육코칭 △면 소재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한‘함께라면’운영 등 공공 협력 기반의 보편·맞춤형 양육지원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육아종 ‘함께라면’은 안성시와 1개면 1개 어린이집이 소재한 영유아 친화 공간인 어린이집이 세심한 협력 속에 미취학 영유아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최우수상(경기도지사)을 수상한‘놀이학습공동체 운영’공모전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도내 센터의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것으로, 안성시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한은숙 센터장은 “영유아가 놀이로 행복해지는 환경, 부모가 안심하고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양육문화를 위해 안성시청·어린이집·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지난 3일 삼죽초등학교로부터 ‘녹색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삼죽초등학교는 전교생 논의를 통해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을 기부처로 직접 선정했다. 삼죽초등학교 김도천 교장은 “녹색장터는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학생들이 직접 모은 수익금이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 결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장애인분들의 일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죽초등학교는 지난 2024년에도 녹색장터 수익금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는 학교 공동체의 역할을 다시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이 지난 1일 아이코리아 안성지회의 후원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연탄 1,500장을 지원했다.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6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숙경 아이코리아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희열 관장은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아이코리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는 12월 16일 동안성노인대학 수료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5년도 학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회 부설 노인대학별 입학생 수는 안성노인대학 70명, 서안성노인대학 65명, 동안성노인대학 70명 등 총 205명으로 이들 대학생은 1년간의 배움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송근홍 지회장은 3개 노인대학 수료식에 모두 참석해 노인대학생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각 노인대학 학장들의 회고사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의 축사도 이어져 수료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노인대학별로 개근상, 봉사상, 장수상 등이 수여됐으며, 수료생 전원에게는 기념 선물과 식사가 제공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이날 축하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참여해 주신 노인대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사회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비봉관광여행사(대표 이신호)가 지난 12월 15일 개업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1995년 설립된 비봉관광여행사는 운수업, 전세사업, 여행대행업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기부금은 회사의 운영 수익 중 일부를 사회 환원 목적으로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업의 뜻이 담겼다. 이신호 대표는 “비봉관광여행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믿음 덕분이었다”며 “개업 30주년을 맞아 그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금이 안성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봉관광여행사는 다수의 기사와 관광버스를 보유한 지역 대표 여행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가 지난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진행된 ‘2025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안성시의 안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광진)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사료작물 품질을 평가해 우수조사료 품질을 홍보하고 조사료 경영체의 생산의지를 고취시키고자 기획됐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우수상 100만 원, 그리고 동판으로 제작된 조사료 품질인증서가 전달됐다. 조사료 품질평가는 전국의 조사료 생산 경영체 및 농·축협에서 제출한 사료 샘플을 대상으로 시료 분석과 품질평가위원회의 외관 평가 결과를 종합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옥수수사일리지를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한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의 박진수 차장은 "지난해에는 장려상에서 올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더 나은 품질의 사료작물을 생산해 안성축협 조합원들에게 고품질의 조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과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해 조사료 생산·지원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안성신협 창립 제4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후 6시부터 THE AW 컨벤션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임·직원과 많은 신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내빈 축사, 모범직원 표팡, 조합 현황 보고,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우리 조합이 창립 44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로 그동안 조합의 성장을 위해 땀과 열정을 바친 전·현직 신협 가족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우리 신협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어 이제 4천억원 자산 규모를 바라보는 든든한 지역 금융기관으로 성장했고, 이 성장의 역사는 신우회 회원들의 개척 정신과 헌신, 그리고 현직 임·직원 여러분의 밤낮 없는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는 국내외 금리변동, 부동산 PF 불안정,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 등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고 도전적인 한 해였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11월 말 기준 자산 3,943억 원, 당기순이익 26억원으로 견고하게 순항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을 더욱 혁신하고 발전시켜 '지역과 상생하는 100년 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별된 한부모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금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서 이장단협의회는 그간 다양한 형태로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 2024년에는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하여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누었고, 또한 2025년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영덕 산불피해지역을 찾아 나무심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강우전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단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협의회가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이장단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옥)가 지난 11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원하고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많은 위원들의 참여와 뜻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청소년 2명을 선정하여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2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11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2동은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김 100상자를 관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및 중증장애인 자립센터 등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내 사회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전달된 물품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안성2동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장님들이 겨울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