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명곤)가 지난 8일 ‘제1회 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매년 11월 5일)이다. 올해 행사는 내혜홀 광장에서 소상공인 판매·홍보부스,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됐는데 이날 우수 소상공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 됐다. 이명곤 회장은 개회사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올해 처음 안성시의 지원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이 행사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안성시와 안성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오늘 행사를 통해 안성시 3만 소상공인분들의 연대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성장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비심리 위축과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이 있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드론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촬영과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 안전 드론은 △축제·행사 등 인파 밀집 지역 현장 관제 △산불 대응 △폭염 예찰 △위험지역 점검 등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용되며 영상은 재난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되어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안성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경기도 재난 안전 상황실과 연계를 추진해 드론 영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재난 관리 분야에 적극 도입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실시간 드론 영상 관제를 통해 신속한 대응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보라 안성시장이 겨울철 재난 대비·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금광면 구송동 일원 제설제 보관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 제설작업장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금광 제설기지의 거점 기능 확장에 따라 제설 자재·장비 확보 실태와 운용 준비도를 확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이 격려품 전달 행사도 함께 열려 현장근무자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올해 8월부터 추진한 ‘안성시 제설제 보관시설 신축사업’을 11월 14일자로 마무리하며 동절기 대응 인프라를 완비했다. 금광 거점에는 제설제 2,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보관시설(면적 693㎡, 높이 11m)과 제설장비 비가림시설 38면(면적 1,523㎡, 높이 7m)을 갖춰 제설제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장비의 상시 가동 준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는 14억 9,800만 원으로, 시비 6억 9,8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완공 즉시 동절기 현장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기지 운영 절차, 장비 배치, 상황별 제설 운용 기준
안성우체국(국장 홍명환)이 미양면에 미양우체국 신청사(미양면 양지길 23)가 준공됨에 따라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임시 청사(미양면 미양로 343)는 11월 28일 업무를 종료하며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이번에 완공된 미양우체국 신청사는 기존 노후화된 건물을 개축하여 대지 539㎡, 건물 216㎡ 규모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장애인 남녀 화장실과 주차장도 갖추었으며 또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남녀 직원 휴게실이 설치되었다. 안성우체국 홍명환 국장은 12월 1일 신청사에서 개축 기념식을 갖고 “미양우체국이 지역사회 주민을 맞이하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해 더 나은 우편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한 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우체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복지상담학과가 지난 21일, 양성면사무소와 양성초등학교, 양성중학교 일대 통학로에서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과와 양성면, 양성독립역사마을추진협의회(위원장 한경선), 서양화가 최필규 작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대학-지역사회-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 형태로 이루어졌다. 양성면은 ‘3·1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역사적 마을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담아 독립운동의 정신, 마을의 옛 풍경, 아이들의 꿈과 희망 등을 주제로 양성면사무소 주변과 양성초·중학교 등굣길에 벽화 담장을 조성하여 지역민 모두를 위한 역사·교육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장대연 교수는 “벽화 작업 과정에서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봉사학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어 사회복지와 상담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성장점이 됐다”고 전했다. 이 사업을 기획한 복지상담학과 류원정 교수는 “양성면은 3·1운동의 기억이 살아 있는 역사마을로, 그 길을 매일 오가는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학과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일을 해냈다는 점에서 큰
안성시가 지난 20일 김보라 시장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개 전통시장별 특성화 사업 추진성과 보고와 고물가와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올해 진행한 전통시장 사업 사업성과 관련, 안성맞춤시장 ‘전통시장 첫걸음 사업’, 안성중앙시장 및 일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죽산시장 ‘곱창 특화거리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및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각 시장별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어려움과 관련하여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안성시 지역경제에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과 많은 고객이 찾아올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세영 안성시 전통시장 상인회 연합회장은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사업 공유를 할 수 있어 기뻤고 이런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전통시장에서 올 한해 많은 노력을 통해 많은 시민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데 대해 감사 표한 뒤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갖
안성시가 21일 시청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부 추진계획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현정수 사도요한 신부(WYD조직위 사무국장), 신종태 라우렌시오 부주임 신부(미리내성당)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숙박 수용규모, 교통 대책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리내 성지를 중심으로 한 순례 프로그램 등 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안성시를 방문하는 세계 청년 순례자들의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자 숙박 수용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지역 내 문화시설과 종교 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세계청년대회가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소개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기본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의 성과발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체 육성사업 성과 발표회에는 리틀파머스 이채연 대표와 농부의 계절상자 조보나 대표가 발표를 실시하였으며, 리틀파머스의 경우 홍보, 영상제작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였고 농부의 계절상자의 경우 꾸러미사업과 직거래 부분의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챈들화방 이채연 대표는 “좋은 사업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정말 즐거운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모임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동남 과장은 “적은 사업비로 큰 성과를 낸 두 모임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농업인 모임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 녹색농업대학이 지난 26일 ‘2025년 농업인 대학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47개 농업인 대학 중 1위에 선정되며 대상을 수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업인 대학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30%, 발표평가 70% 비율로 이루어졌으며,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교육체계 운영과 수료생 사후관리, 지역농업 발전기여도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특히, 수료생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외부 출강 지원을 통한 소득 창출 기회 확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교육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허브 기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 수립과 창업·컨설팅·판로지원 등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대상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서동남 농업지도과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농업·농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시간을 써가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일해줬다는 점에서 한 분 한 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