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양면이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순회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로당 내 노후 시설, 난방·전기·소방 등 안전 관리 실태, 이용 현황 및 운영 전반 사항을 확인했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과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손인철 면장은 “이번 점검으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노후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소통 공간으로 유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로부터 100만원 상당 파크골프채 및 퍼터연습기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종애 회장은 “장애인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나눔을 위해 앞장서는 고향주부모임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용품은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는 파크골프가 안성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미양면 사거리에 위치한 개정학구단위 노인회는 청마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풍과 따뜻한 온기로 가득차 있다. 개정학구단 노인회장에 취임한 홍성치 씨는 과거 이장과 각급단체에서 활동했던 경험과 역량으로 노인들이 편안히 소통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홍성치 회장은 “우리 노인회관은 33년의 연륜 속에서 노인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역할을 해왔다”면서 “보다시피 노후 건물로 깔끔하지는 않지만 환경 개선으로 쾌적함과 안전성이 보장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들의 소망은 건강으로 노인회관을 다양한 복지, 여가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만들어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학구단위 노인정의 31명 회원들은 뜻과 의지를 모아 오늘도 안락한 노인회관을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된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56건이 발생했으며, 올 해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이후 일주일 만에 빠르게 안성시에 추가 발병이 확인됐다. 발생 농장에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전 두수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관리지역) 4개 농가 8,376두, 반경 3km 이내(보호지역) 4개 농가 13,545두, 반경 10km 이내(예찰지역) 18개 농가 34,695두가 사육 중이다. 시는 감염축 색출을 위해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332,069두)에 전담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24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기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성시가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을 출발,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으며, 각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와 지속 가능한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가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성료됐다. 지난 9일 일죽면 주민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 차례로 순회,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2026년 시정설명에는 각 지역 읍·면·동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안사항 청취 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주민 민원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큰 인기를 받았다. 이번 정책공감토그에서 제안된 읍면별 주요 현안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공도읍: 공도읍 IC신설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행정체계 개편 △안성1동: 노후화된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신축 이전 △안성2동: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신축 △안성3동: 금석천 벚꽃 축제 활성화 방안 △보개면: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금광면: 금광호수 및 마둔저수지 오·폐수 유입차단 △서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과정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 △미양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을 잇다’ 행사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 제안 △대덕면: 대덕면이 보유한 문
안성시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상은 부시장은 “한파가 지속될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윤희 안성시의회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대상 태극기 증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고, 안성시는 2026년부터 전입한 가정과 혼인신고 세대에 우선적으로 태극기를 증정하기로해 3.1독립만세 고장으로서 위상을 더 한층 높이게 됐다. 황 의원은 “안성은 일제강점기 전국 3대 무력 항쟁지로서 옛부터 호국정신이 높은 고장으로 국경일에 많은 세대가 국기를 게양하면서 안성의 역사를 기억하고 애국정신을 계승 한다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성시는 법률적 검토를 통해 전입 세대와 혼인신고 완료자에게 국기를 나눠주기로 했다. 한편 안성시는 3.1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안성지역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안성3.1운동 기념관을 건립, 운영 중에 있다. 일제강점기 자주 독립을 위해 일본군과 싸운 전국 무력항쟁지 3개 지역 중 남한은 안성이 유일할 정도로 애국혼이 높은 곳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