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가 애-비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어학연수팀이 지난 12일, 하와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비장애학생의 포용적 리더십 성장을 목표로 기획된 한경국립대학교만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는 장애, 비장애 학생 각각 8명씩, 총 16명이 참가하며, 1:1 학습공동체 시스템을 통해 연수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 하와이 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at Manoa)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NICE(New Intensive Courses in English) 영어연수 프로그램, 캡스톤 프로젝트 및 서비스러닝 현장체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NICE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와 문화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장애-비장애 학습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현지 사회에 봉사하고 협력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단순히 장애 학생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형 통합
안성시가 지난 6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인동 이사장은 “지난 30년간 지역기반 건강돌봄 사업에 앞장선 만큼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안성시는 초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소개한 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안성시만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
안성시가 지난 18일 3대 기관장(안성시장, 안성경찰서장, 안성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여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 △금년도 기상전망 및 대설 대비 사전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및 풍수해 대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등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공공기관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3대 기관 간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3대 기관장이 참여하는 시민안전간담회는 지역 내 안전관리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 모색하는 등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안성시는 지속적인 간담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과 실질적인 현장 실행력을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하고
공도도서관이 지난 20일 오후 2시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및 ‘초등 책꾸러미’ 참여자 부모와 문해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김윤정 작가 초청 강연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문해력’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아이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해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윤정 작가는 강연을 통해 문해력의 개념과 의미, 문해력이 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자 ‘미래 권력’으로 주목받고 있는지, 최근 아동, 청소년의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문해력의 기초는 독서에 있으며 올바른 책 읽기가 사고력, 이해력, 표현력은 물론 아이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과 삶의 태도까지 형성하는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아이가 책 속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보는 독서 경험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가정에서 부모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과 대화 중심의 독서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독서가 왜 중요한지 이론적으로뿐 아니라 현실적인 사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소장 이재철)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226천 호, (하계) 4~9월/490천 호, (추계) 10~11월/252천 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
경기도는 올해 도내 청년(19~39세) 4,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해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예산 10억원이 반영됐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모두 2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기구다. 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200명에게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가 대상이며 2,200명에게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3~4월 사업 내용을 확정한 뒤 5~6월 대상자를 확정하고 7~12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혼인신고 하는 신혼부부 2880쌍이 대상이며 '경기청년 신혼부부 복지몰(개설 예정)'을 통해 복지포인트로 지급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사업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안으로 시행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죽산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주호)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또한 물품 기부,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주호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마을 이장님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를 표한 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곡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정병광)가 지난 9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메시지 공유행사’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원곡면 이장단 20여 명이 참여 △법과 원칙 준수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이권개입 근절 △금품수수 금지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한 원곡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했다. 또한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기 위해 “청렴은 나의 자부심” 문구를 들고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청렴의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며 원곡면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용만)가 7일 오전 10시 새해 첫 이장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각 마을 이장님과 좀 더 뜻깊은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장 단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며 살기 좋은 보개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님들이 있어 2026년 한해도 풍성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태희 교육감이 “학교 급식실 조리 근무자들이 폐암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형 환기 설비모델이 국가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3일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키고자 ‘경기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을 본격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전체 2,480교 가운데 967교(39%)에 대해 환기개선사업을 추진중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형은 228교(완료 45교, 진행중 183교), 고용노동부 기준은 739교(완료 731교, 진행중 8교)다. 오는 2033년까지 학교별 여건에 따라 환기설비 전면 개선과 급식실 현대화 등을 통해 총 2,480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고용노동부 기준으로 개선한 739교에 대해 경기도형으로 보완을 병행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 급식실 조리 근무자들의 불안과 걱정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폐암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감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